👓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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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그렇겠지만 왜 la가 돈이 많으면 살기 너무 좋다고 하는지 알겠었던 여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잠시 여행으로 들른 저에겐 너무 매력적인 도시였고, 뉴욕만큼이나 생각나는 도시일거 같아요.
이제 사진과 후기 풀어보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도 안들르고 바로 찍은 BCD
명성만큼이나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구요. 여행 중반쯤 편하게 한국말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는 한인타운 안에 규모가 좀 작은 지점을 갔는데,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밖에 사람들이 앉아있다고 무작정 밖에 앉아서 기다리시지 말고, 안에 들어가면 한국처럼 웨이팅하는 기계가 있으니 꼭 등록하시고 밖에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뉴욕보다 la지점이 확실히 더 맛있었어요!!
시간이 애매해서 들른 UCLA
여유있게 갔으면 너무 좋았을텐데ㅠㅠ없는 시간을 쪼개서 들르다보니 캠퍼스 구경은 제대로 못하고, 기념품샵에서 부랴부랴 쇼핑만 했어요. 룰루레몬, 조던, 나이키 등등 콜라보 제품이 너무 예뻐서 여기서만 60만원은 넘게 쓴거 같네요 ㅠㅠㅋㅋㅋ캠퍼스 너무 예뻤는데 말이죠ㅠㅠ
주차는 방문자 주차장인 8주차장에 하셔야하고, 요금은 선불이고 영수증을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시고 돌아다니셔야합니다!
la에 온 가장 큰 목적중 하나인 다저스 직관도 다녀왔습니다. 경기시간 임박해서 도착해서 그런지 도로정체 정말 심했구요, 인상 깊었던 건 중간중간 저렇게 노점상?처럼 유니폼, 모자 등을 파는데 차량 가까이 다가와서 호객행위를 해도 운전자들이 너무 반갑게 상인들과 인사하고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안부를 묻고 오늘 경기에 대한 기대감 등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들어가기전부터 낭만을 느꼈달까요..ㅎㅎ
언젠가 여기에 한글도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날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ㅠㅠ오타니 선수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사본 다져스 핫도그...이거 맞나요?ㅋㅋㅋㅋㅋ소스통을 제가 못본거 같긴한데 사람도 너무 많고 지쳐서 그냥 저 상태로 먹었는데 기분탓인지 저 자체로도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다들 좋다고 하시는 게티 빌라는 못가보고 게티 센터만 미리 예약 후 다녀왔어요. 센터 그 자체로도 너무 아름답고, 생각보다 회화작품이 꽤나 있어서 관람도 즐겁게 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처럼 여기서 파는 음식은 정말...ㅎㅎㅎ
입장료 대신이다 하고 사먹었지만 정말 후기쓸 말이 없는 맛이었습니다....ㅎㅎ
중앙 건물 천정을 프리즘으로 해서 해의 위치에 따라 바닥에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건물 그 자체로 다 너무 예뻐요
애니멀 스타일에 양파 추가한 인앤아웃버거!
전 4대버거, 5대버거 중에 인앤아웃이 원탑이었습니다!
유행한다는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ㅋㅋㅋ
25$이었나 26$이었나..헤일리비버스무디...
맛은 정말 있더라구요ㅋㅋㅋ한 15$정도만 했으면 하루에 한잔씩 먹을 의사는 있었습니다!!
이미 많이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도 먹었구, 담당서버도 너무 친절했고 분위기는 말모...음식도 미국에서 먹은 양식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숙소는 로우스 할리우드에서 묵었는데..
정말 위치말고는 별로인...ㅋㅋㅋ가운도 없구요, 리조트 피도 비쌌고, 한국인이 많았음에도 리셉션도 불친절했네요..저녁에 요청한 오프너랑 와인잔은 퇴실할 때까지 못받았구^^
냉장고는 작동도 안되고..그걸 저녁에 알아서 사온 요거트는 다 버리구^^...고칠 수 있는 사람이 11시에 퇴근해서 다음날 서비스 해주겠다더니 7시30분에 찾아온..그..ㅋㅋㅋㅋㅋ이걸 빠르다고 좋아해야할지요
깜빡하고 방해금지 표지판 안걸어뒀더니 하우스 키핑은 8시즘 오셨나...아침부터 잠결에 사람 두명 보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ㅋㅋㅋㅋㅋ휴
그리고 뭔가 애매하긴 한데..블로그 후기 보니까 묘하게 창밖뷰가 다 똑같은 느낌...혹시 한국인 지정 구역이 있는걸까요...ㅎㅎㅎ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찍먹해서 아쉬운 나라2 LA...ㅠㅠLA만 긴 일정으로 꼭꼭꼭 다시 오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