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2. 네슈빌 도로에서 그인지 그녀인지를 만나다,,,? 후기입니다.

9월 3일 숙소에서 점심을 먹고 도시로 출발했다,,, 그 도시는 바로 네 슈 빌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다고해서 기대를 품은 내 마음의 이야기 이제 시작됩니다..

아따 역시 날씨 하나는 기가막힌 미 쿡 너무 확대를 했나 실물이 안담깁니다잉 ~~~ 실제로보면 맥주병인 저도 저 푸른하늘에서 수영을 하고싶은 그런 날씨 ....

엥?.. 난 분명 미국에 왔는데 비행기 환승을 잘못했나벼 ~~~ 실수로 그리스 아테네로 잘못 떨어졌나보네 ~~

네 맞습니다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저 속에는 미노타우르라는 미국산 소고기가 살고있죠..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가 고파집니다...

바로 근처에 네 슈 빌 최고의 명문 대학이 있습니다 ... 왜 항상 남들이 하라할때는 안하고 다 끝나고 하고싶은 마음이... 갑자기 이렇게 웅장한 학교를 보니깐 공부란걸?.. 하고싶네요 아름다운 그녀를 유혹하는 공부 ㅋ_ㅋ 아까 미노타우르소고기를 생각해서 배가 고프나봐요 헛소리가 많이나오네요 ㅎㅎ

대학교 내부로 들어와버렸습니다... 역시 미쿡 뭐든 웅장하네요 확실히 우리나라랑 건물양식이 너무너무 다릅니다.. 동양과 서양 각기 다른 매력이 있죠 ~~ 내가 키가 안큰 이유가 내 키를 저 건물이 다 가져갔었나보네요 ㅎㅎㅎ 잡았다요놈 ~~

내부에 있을때 몰랐는데 먹자골목으로 걸어가는 길에 우연찬게 다시보니 저게 다 학교입니다 ... 뭔 학교인지 도시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저는 길치라 잘못들어가면 국제미아 당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밥먹으로 가기 전 !! 우연찬게 뭔가 ,,, 익숙한게 보여서 들어가보니깐 구구??... 구구 하면 뭐가 떠오르죠 ?! 네 비둘기

비둘기의 조상이 여기서 탄생했네요 ㄷㄷ 마치 시조새를 영접하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헛소리구요 구구콘이 여기서 만들어졌다고하네요 ㅎㅎㅎㅎ 별로 안신기합니다.. 왜냐 ?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눈에 뷔는게없어요

자 눈에 뷔는게 없는 날 위해 친줠하고 줸틀한 직원분이 햄버거를 주셨습니다! 물론 머니를 지불해서 준거지만 너무 배고파서 고마웠어요 ,,, 땡스 어랏 ,,, 여기는 햄버거 종류가 한개입니다 .. 다만 맵기 조절 단계가 6개인가 있어요 이건 뭔상황이지 ㄷㄷ 전 맵찔이여서 아주 안매운 단계를 하려다가 가오가있지 웅정 쏜 님의 왈 남자는 자신감!!!!

바로 한단계 위인 안매운 맛을 시켰습니다 .. 전혀 안맵더군요 역시 사람은 성장합니다,,,(혀가 강력해졌다는 뜻)

​

안매운맛을 먹고 안맵다는 걸 느껴 나 스스로가 강력해졌다고 뿌듯해하는 저 모습 ,, 상당히 댕청해보이네요 ㅎㅎㅎ 댕청해 보이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갑자기 지나가던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고 했습니다..!! 아 순간적으로 유명해지면 안된다는 무의식속 기억이 떠올라 선글라스를 끼려는 순간 찰칵,,,, 소리와함께 찍힘을 당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 뭐 큰일난거죠 ㅎㅎㅎ,,

큰일을 잘 마무리하고 배도차고 이제 본격적으로 도시를 탐험해 보려고 하려는 그 찰나,,,, 도로에서 그인지 그녀인지를 만났습니다..

그인지 그녀인지 성별을 아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 안궁굼합니다) 너무 빨리지나가서 확인을 못했어요 ... 근데 왜 확인을 하려고 했는지,,, ㅋ_ㅋ

잠시 도로에서 그인지 그녀인지를 만나고 한없이 길을 걷다가 보이는 햄버거 그림위의 통기타 간판....이 나한테 말을 걸었다,,, 이집 맥주 쥑이니깐 한

잔 하고가쇼 ~~~~ 오라고하면 안피해가는 나,,, 남자는 뭐다?!! 자신감 !! 바로 들어가버리기

홀리 쓋 들어오니 맥주고 뭐고 나발이고 나방이고 어제 창문에서 본 나방인가 ?..

안에서 내가 아는 곡들을 연주해주는 터프한 형님들에 사로잡혀 버렸다.. 심지어 노래도 너무 잘해 ,,, 뭐지

저 형님들의 정체를 아시는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전 안궁굼해요) 맥주 는 블루문을 먹었습니다,, 작전명 신세계

나 일로 들어오라구 중구가 시키드냐 !!!!

펍에서 나오고 집가기전 마지막 산책,,, 난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이 많아지는 개울가 (개울가 치고 용량이 좀 큽니다) 으떻게 이런 곳에 비둘기 한마리가 없지?... 구구콘이 이구역을 꽉 잡고있어서 그런가,,,

쓋,,, 위에서 보니깐 더 장관이다 저 옆에 기차길이 보이는가 ,,? 기차보려고 좀 기다렸는데 절대 안나타나준다.. 매정한놈 나 너보러온거 아니다 ^^...

자 오늘도 어김없이 알뜰차게 관광을 했다 다리위에서 기차지나가려고 너무 시간을 보냈는지 가는길이 좀 어둡다 ... 어둠이 있어야 빛도 있다 .. 그래서 어둠이 마냥 나쁘지 않다.. 아까 생각하는 개울가 때문에 생각이 많아진거 같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 난 내일 아침에 무엇을 먹을건가,..(이게 제일 중요하다..)

네 슈 빌 ?.. 가면 도로에서 그인지 그녀인지를 만날 수 있다.. 만나보는걸 추천한다!

이상이다 땡큐 어랏

아 깜빡할뻔 했다.. 다음편은 내가 코카콜라를 인수하게 된 이유...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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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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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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