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와 남편은 나이가 많아서 ㅋㅋㅋ 언제 디즈니랜드 또 가겠나 싶어서 라이트닝레인 + 호퍼 티켓 구매했습니다. 동선에 대한건 다른 분들이 많이 쓰셔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9월 초 티어0 였지만 사람 엄청 많고 너무 더웠어요. 저는 유심 사서 핸폰 사용하고, 남편은 로밍했는데 미국 와서 날짜 예약하니까 저는 잘 되고, 남편 핸폰은 계속 날짜 에러 나서 애먹었어요. 그래도 예약한 티켓 보여드리니까 현장에서 친절하게 척척해 주시더라구요. 라이트닝 예약하는 것도 직원 들이 척척척해 주셨구요. 늙은이들은 힘들어요 ㅠㅠ
몇 가지 사소한 팁 드리자면,
너무 더우니까 물 준비해 가세요. 진짜 엘에이, 넘 덥고 건조해요. 디즈니랜드 안에 그늘도 많지 않아서 걸어다니면 지치기 쉬워요. 모자와 선크림도 필수라고 생각되요.
보조배터리 가져가세요. 라이트닝 예약하고 사진 비디오 찍고 어쩌구 하면 배터리 진짜 금방 닳아요. 그리고 하루종일 계시게 되니까 만만히 봤다가 나중에 사진 하나두 못 찍었어요. 흑..
라이트닝은 핸드폰 필수라고 하니까 쫌 공부해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즐리 피크, 진짜 다 젖습니다. 옷이야 돌아다니면서 마르기는 하는데, 신발과 양말도 젖습니다. 우리 보트에 탄 사람들 모두 신발 양말 다 젖었어요 ㅋ 대비해서 샌들을 신으시거나, 양말을 벗고 타시거나, 신발도 양말도 벗고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와 남편은 한동안 찝찝한 채로 돌아다녔어요 ㅋㅋㅋ
그리고 많이 걷게 되시니 물집 잡힐 수도 있어요. 밴드 필요하실 수도 있어요.
재미도 물론 있지만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곳이에요. 가시기 전에 운동으로 체력 키우시면 좋을거 같구, 틈틈히 비타민과 자양강장제로 도핑(?)도 해 주세요.
그. 리. 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 돈 좀 더 내시더라도 타시는걸 강추합니다. 여기 엄청 멀어요 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