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뉴욕 여행기 2탄!
아무래도 살던 곳이라 혼자 다니기에 능한 도시라
이번에도 2주 휴가를 여기에 털기로 하며
다시 뒤집어꺼내보는 코로나 직전 뉴욕.
제가 어학연수생 시절 살던 집 바로 앞이라 자주 가던 메이시스. 여전히 그대로였어요. 살게 하나도 없는 것도 그대로^^
가는 비행기에서 감기걸려서 가자마자 월마트가서 약부터 사서 여행내내 먹었는데 돌아올쯤 되니 감기가
나아지는 아이러니..
Tates 쿠키가 맛있대서 전남친 ㅡㅡ 줄라고 샀었네요
구경하러 들려본 ace hotel.
힙한 호텔답게 어둡고 감각적입니다.
호텔 굿즈들도 집어오고싶었지만 참았어요.
로비도 핫해서 부러웠…
저는 이때 타이트한 예산으로 근처 다른 호텔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유명한 스텀프타운 커피도 들려보구요.
커피맛을 잘 모르는 저는 그냥 맛있게 잘먹구 나옵니다.
라떼가 예뻐서 시켜봤어요. 이날 또 비가와서 운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소호로 넘어가봅니다.
아 제가 사랑하는 롬바르디스 피자 바로 건너편? 근처에
있는 라이스 푸딩집인데 여기도 전 추억의 장소라
가봤어요. 기절하는 맛은 아니지만 한국인입맛에 크게
호불호는 없을 것으로 예상. 아직 있는지 몰겠어요.
그리고 들린 글로시에.
여자들 선물사기엔 요기가 최고죠.
밤에는 타임스퀘어 가서 디즈니스토어도 가구요.
요고… 또 가면 사올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이때 조카가 태어났어서 입히지도 못하는
조카 코스튬 침만 흘리다 와써여ㅠ
제가 스타워즈를 좋아해서..
이번에 가면 하나 사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ㅋ
맨하탄 살던시절에도 타임스퀘어는 뮤지컬볼때 제외 번잡스러워서 잘 안갔던것 같아요. 이날도 디즈니 스토어랑 m&m스토어 갔다가 바로 후퇴… 그래도 2007년에 삼성광고 보고 자랑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제 다음 후기로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