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에서 OC fair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촌동생이랑 바로 출발했습니다.
뭐 언제나 그랬듯 주차가 가장 힘들죠ㅠㅠㅠ
걸어서 15분거리에 다행히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네요ㅋㅋㅋㅋ
항상 놀게 없어서 심심한 지역인데 이런 fair는 놓칠 수 없죠!!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상시에 안쓰니까 여기서만큼은 먹고 싶은거 타고 싶은거 다 탈 겁니다!!
일단 어트랙션에 미쳐있는 사람이라서 바로 놀이기구부터 타러 갑니다!!
여기서는 놀이기구를 타려면 티켓을 사야하는데 아주 치사한게 4개 8개 16개 이런식으로 파는데
하나 타는데 6개의 티켓이 평균적으로 필요해요..ㅋㅋㅋ어쩔 수 없이 또 사야되는..ㅠ
그래도 일단 샀으니까 바로 타러 갑니다!!
첫번째 놀이기구는 바로 이거!!
저기 위에 조그만한 동그라미 보이죠..?저기 사람 타고 있습니다ㅋㅋ그냥 하늘로 날려 버립니다
짧아서 아쉬웠습니다ㅠㅠ
다음 놀이기는 이거!!
이거는 그냥 공중에서 돌려버립니다ㅋㅋㅋ한 3분정도 계속 도는거 같아요 나름 재밌었습니다ㅋㅋ
타는것보다 줄 서는게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ㅠㅠ배고프니까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사람이 최대한
없어 보이는 부스에서 그냥 아무거나 먹자는 마인드였습니다ㅋㅋ
대관람차도 타보고 싶었는데 적어도 1시간은 넘게 줄서야 될거같아서 과감히 패스했습니다ㅠㅠ
사람들 보이시나요..?저게 밤 10시가 이미 넘은 시간이에요ㅋㅋㅋ아니 11시에 문 닫는데 왜 다들 아직도 있는걸까요..
사람들 없을까봐 밤에 온건대...다 같은 생각이었나봐요ㅠㅠ
제일 화났던건 진짜 타고 싶었던것이 있었는데 줄을 거의 30분 선거 같은데 중간에 끝났으니까 가라고...ㅠㅠ결국 못타고 나왔네요..딱봐도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그냥 엄청 돌려댄다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네요ㅋㅋ
그냥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조그만한 관람차 발견ㅋㅋㅋ물어보니까 아직 운영한다고 해서 그냥 분위기라도 내자 하면서 냅다 탑승했네요ㅋㅋ
뭐 재미는.....당연히 없죠ㅋㅋㅋ그냥 남은 티켓도 사용할 겸 탔습니다ㅋㅋ
집에가기전에 야식이 너무 땡겨서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또 다시 인앤아웃으로...ㅋㅋㅋ
집에 오니까 2시가 다 됬네요....아쉽게 OC fair기간이 끝나서 내년까지 기다려야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