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소호 구경 모마 디자인 스토어, 루비스 카페,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워싱턴 스퀘어 파크

뉴욕하면 소호는 무조건 한번씩 들러 쇼핑하는 코스로 오시던데,

쇼핑말고 소호에서 혼자 재밌게 놀았던 후기 적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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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 갔어요

제가 모마를 아직 안가봐서 .... 디자인 스토어에 갔을 때도 크게 감흥은 없었지만

뉴욕 기념품도 팔고 깔끔하게 구경하기 좋게 해둬서 모마 기념품이나 뉴욕 기념품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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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예쁜 디자인의 상품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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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한국인들이 소호에 가면 무조건 먹는다는 루비스에 왔어요

새우 파스타랑 샌드위치가 유명한데, 전 혼자가서 메뉴는 하나밖에 못 먹었어요ㅠ

예약 안하고 갔는데, 이름 불러두고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바로 안내해주더라구요!

저 안에 고기가 진짜 떡갈비같고 맛있어요 .. 사이드 고구마튀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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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 그냥 소호를 걸어보세요

너무 예뻐보여요. 전 뉴욕 여행할 때 미리 플레이리스트 준비해가서 들을 것 같아요

노래만 들어도 뉴욕이 생각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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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여행다닐 때 그 지역의 독립서점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뉴욕에서도 유명한 서점들이 있길래 들러봤는데,

여긴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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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라서

카메라만 들면 영화 한 장면 뚝딱이예요 ...

작게 빈티지 제품들도 팔고 있으니 간 김에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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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McNally Jackson 북스토어도 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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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현대적인 디자인에 책도 많았어요!

여러가지 기준으로 잘 분리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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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한 편엔 기념품 및 문구류도 팔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여기서 책도 한 권 사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 많이 보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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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혼자 시간 보내다가 갔는데, 벌써 뉴욕의 여름이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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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낮이 었는데, 공연하는 밴드도 있었고

피크닉 하는 사람들,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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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눈 바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혼자서도 너무 재밌게 시간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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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도 소호에 예쁜 브런치 가게나 분위기 구경하는 것도 재밌으니 여행 중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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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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