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이들 가시는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와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를 다녀왔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서 작성했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우선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한국인에게는 벤자민 보다 익숙하고, 인기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가격도 3코스 런치에 29달러이니 매우매우 합리적 ... 주말에도 똑같이 런치코스가 있어요 !!
저희는 예약하고 방문했고, 바로 자리 안내를 도와주셔요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둡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었고,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운 느낌도 받았어요
저희는 토요일날 방문했었습니다
먼저 기본 식전방을 내주시는데 완전 완전 맛있어요 ....
사진은 없지만 첫 번째 코스로 에피타이저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클램차우더를 골랐고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해장바이브로 깔끔하고 시원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조금 오버쿡 된 게 아쉬웠지만,
가네쉬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랑 버섯이 스테이크랑 정말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는 치즈케이크 + 소르베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저는 치즈케이크가 좀 더 제 스타일이었어요
그치만 둘 다 존맛 ..
그리고 일행 중 한 명이 생일이라 초코케이크도 가져다 주셔서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여긴 런치코스가 45불로 갤러거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어요
벤자민은 벤자민 프라임에서만 런치코스를 하는데,
조명이 밝고 분위기는 캐주얼한 느낌이었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오시는 손님 중엔 정장 입고 온 손님도 계시긴 했어요!
여기도 역시나 식전빵 주는데 맛있어요 ....
남겼다가 수프에 찍어 먹어도 맛있구요 .....
근데 개인적으로 갤러거가 식전빵은 더 맛있었어요
첫 번째 코스로 랍스타 비스큐어를 시켰는데, 랍스타 스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해산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해산물향 찐하게 나고
안에 랍스타 살도 들어있어서 따듯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갤러거 보다 더 식감있고 육향이 지나게 나서 더더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같이 갔던 일행은 갤러거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다고 하는데,
고기 씹는 식감을 좋아하시면 벤자민, 부드러운 느낌 원하시면 갤러거가 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초코케이크랑 치즈케이크인데, 얘도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여긴 개인적으로 초코무스랑 쿠키 조합이 잘 어울렸던 초코가 더 맜있었구요
둘 다 저렴한 가격대에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서,
저는 두 곳 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개인적으로 에피타이저, 디저트, 분위기, 서버 친절함 모두 갤러거가 좋았지만
스테이크 자체는 벤자민이 맛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