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정말 후기를 안적으면 안되겠단 생각에 적습니다..
바로 어제 라스베가스에서 LA로 가는 오전 알레스카항공 1시30분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는데요.
교환 가능 비행기는 저녁 비행기 밖에 없고 저흰 코리아타운에 저녁일정이 있어서 빨리 가야했답니다.
그래서 자면서 갈겸 플릭스버스를 타고가기로 마음 먹었고 예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흰 라스베가스 47도 폭염에 버스를 타러갔고
12시차여서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제가 아는 초록색 버스가 아니라 검은색 아무것도 안적힌 버스가 있더라구요.
감이 안좋았지만 플릭스 버스가 맞다길래 탔습니다.
58분이였는데 출발을 했고 뒤늦게 온 한명이 뛰어 오는데 쌩 달려서 가버리더라구요.?.?.. 설줄알았는데 그냥 가버림... 창문밖 그분의 표정은 잊을수 없네요.
그리고 제가 플릭스버스를 타본적이 없어서 다른 플릭스 버스와 상태를 비교하긴 어렵지만 시트대부분이 엉덩이 부분이 거의 찢어져서 노란색 스폰지가 다 보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것보다 이 후기를 쓰려고 마음먹게된 제일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에어컨이 고장??난것이였습니다.
에어컨이 진짜 미세하게 나오길래 물어보니 에어컨 상태가 안좋다며 틀수없다고.. 달리다보면 좋아질수도 있다는거에요ㅠㅠ..
찜통 더위속에 정말 미세하게 에어컨바람은 나오지도 않을정도로 나오고. 하.....
나중에 방송으로 LA에 도착할때쯤 에어컨을 제대로 틀어줄거라는데, 아니 그럼 고장난게 맞는지 뭔지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정말 밖에 뛰쳐나가고 싶은데 사막이고...ㅠㅠㅠ@&!@!
기사 두분이 있으셨는데 둘이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선임과 후임사이인듯한..교육하며 가는듯한...ㅠ
휴게소에서도 4시15분까지 꼭오라고 당부를 하길래 탈진으로 스무디 흡입하고 일찍와서 다들 기다리는데 4시30분에 기사분이 오시더라고요..하...ㅋㅋ할말하않...
여튼 정말 가는데 사막에 불도나고 해서 7시간 걸린것 같은데... 도착하기 4-50분? 빼고는 에어컨을 안틀어주다 싶이 해서 정말 47도 폭염속에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ㅠㅠ
제 시간에 못도착할 수 있다는건 알고 탔기에 상관 없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어요..
다들 결항이 되더라도 플릭스버스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타시는걸 추천 드려요 ㅠㅠ...
저 처럼 안좋은 경험을 하는 케이스가 당첨 될 수도 있습니다 ..ㅠㅠㅜㅜ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