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술관에 관심이 많아 이번에 출장 나온김에 게티미술관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오전 11시쯤 입장했는데 사람이 꽤 있더군요. 그래도 입장시간이 오래 소요되진 않아서 금방 입장했습니다.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트램줄 기다렸다가 타고 올라가면 게티 도착입니다.
전체적으로 미술작품은 유럽에 있는 미술관보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은 없지만 그래도 내부 분위기가 좋아서 관람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술관 돌아다니며 보는 외부 전경이 너무 멋져서 사진 찍기도 좋고 엘에이 전경 구경하기 매우 좋습니다.
어플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가이드가 있는데 와이파이도 있어서 가이드가 끊기는 일도 없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관람하는데 도움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작았던 그리피스 보다는 여기가 훨씬 멋지고 마음에 들었네요. 심지어 주차비 제외하고 무료라는 것도 굉장히 좋았구요.
레이크할리우드 공원은 좀 깊숙이 들어가야 있는데 정말로 잔디밭에 할리우드 사인 보러온 것 외에는 딱히 볼 건 없습니다. 다만 미국 공원 자체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 날씨가 좋다면 돗자리 같은 거 하나 챙겨가서 잠시 앉아있다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