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골프장이 뭐이리 싸노~~ 하면서 갔습니다.
카페 회원분께서 알려주셔서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갔죠.
https://cityofla.ezlinksgolf.com/
저녁 6시 이후로는 18홀에 $15이하인 곳도 많더군요~
해가 8시 넘어 지니까 충분하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클럽 렌트비는 $45로 그린피에 훨씬 비싸긴 하지만, 들고왔다면 이 비용보다 더 들었을 것임으로 그냥 지불하기로!! 헌데 문제는~~~
Super twilight 시간에는 저렴한대신에 클럽 렌트가 안된다는 사실 ㅡㅡ;;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어떻하냐고...예약비 $10 환불 안해주지 않냐고 하니... 그렇다고... ;;;
그래서 그럼 7:30pm까지 반납 가능하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대신 플레이 좀 일찍 시작해도 되냐고 묻고 약 5:45에 시작했다!
그래도 렌탈해서 예상치 못했는데, 클럽도 꽤 괜찮고 새 볼도 Callaway로 파우치에 담아서 준다. 플레이할때 쓰라고! 오~ 이건 좀 좋다!
아이코! 클럽 사진을 못찍었네..
너무 급하게 플레이 해서 점수는 커녕 클럽채 적응하기에 바빴지만, 정보 제공차원으로 글 남긴다. 그래서 라운드 사진도 못찍음! 캐디는 없음! 알아서 공 못찾으면 시간만 계속 감! 골프 체험하실 분! 석양시간에 가지 마세요. 저렴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클럽도 못 빌리고 정신없습니다.
그나마 한국 분 솔로플레이어 한 분이 도와주셔서 홀 위치도 찾고 같이 좀 쳤네요. 아 정신없어 ㅡㅡ;;;;
결론은 8홀까지밖에 못치고 나왔습니다.
택시비가 그린피보다 더 비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