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혼자 출장을 여기 저기 다니는데, 이번에는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산타클라라를 다녀왔어요.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실리콘밸리 지역은 아주 귀여운 표지판이 있답니다.
이 길가에 귀요미들을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있어요.. 실제로 이렇게 걸어다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무튼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지난 번에 왔을 때 날씨가 안 좋아서 제대로 못 찍었던 palace of fine arts 먼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사기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런 곳에서 웨딩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 아주 많이 했어요.. 실제로 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샌프란시스코 왔으니 금문교는 봐줘야죠!
근데 대부분은 이쪽에서 보시지만 저 반대편 봉우리 위쪽에서 보는게 훨신 예뻐요.
이런 식으로 보인답니다!
샌프란은 해무가 많이 껴서 맑은 금문교를 보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해요.
사진에도 건너편에 보시면 우측 부분에는 해무가 많이 껴있어서 흐린걸 볼 수 있죠.
다음으로는 너무 배고파서 샌프란시스코에만 있는 수퍼두퍼 버거를 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 > 수퍼두퍼 > 칙필레 > 쉑쉑=인앤아웃 느낌인데, 파이브가이즈가 한국에도 생겼다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놀라운건 수퍼두퍼버거도 신논현에 있대요.. 암튼 조금 짜지만 맛있는 버거입니다.
요거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인데, 밥 먹고 오후에 왔더니 해가 뒤쪽으로 가려졌어요.
뒤에 예쁜 조형물이랑 시청을 같이 찍고 싶으시다면 오전에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Pier39쪽에 야시장을 하더라고요? 푸드트럭이랑 예쁜 강아지들이랑 귀여운 이벤트 하고 있는데 동물 애호가로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트윈피크는 저번에도 몇 번 왔어서 이번에는 야경 보러 올라갔는데, 그래도 트윈피크는 야경 보다는 주간이 더 예쁜 거 같네요 ㅎㅎ
지금도 포틀랜드 숙소에서 시애틀이랑 벤쿠버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다녀오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