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연 관광 좋아하는데 뉴욕에 와서 한번도 못했던거 같아요.
나이아가라는 뉴욕 여행객들도 많이 가더라구요!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고 해서 냉큼~ 찾아봤어요.
구글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요.
20시간짜리 밤 11시쯤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 7-8시쯤 도척하는 투어로 결제했어요!
픽업 장소를 잘 못 찾아서 늦지 않을까 긴장했는데 다행히 시간 전에 도착했어요!
이미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한.. 40명 남짓이었던거 같아요!
버스가 기대보다 좋았어요...! 화장실도 있구.. 크고!!!
밤 11시쯤 출발해서 한숨... 한참..? 자고 일어나니까 8시쯤? 거의 나이아가라 도착 직전이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던킨에 차 세워주셔서 간식 먹었어요~
뭔가 생각보다 체감으로 전혀 힘들지는 않아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이 날 정말 햇빛이 좋았어서... 가는 곳마다 무지개 일색...
요런 귀여운 인형도 기념품 샵에서 팔았어요ㅎㅎ
갖고 싶었지만.. 패스..!
가이드분이 이 스팟 저 스팟 다 데리고 가주시니까, 나이아가라를 정말 원없이 본 거 같아요..ㅎㅎ
사진만 봐도 폭포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가슴이 뻥 뚫려요... 😊
이 사진 너무 잘 찍지 않았나요...ㅎㅎ? 물방울이 다 보이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거 맞습니당~
아는 지인이 나이아가라 가면 먹을게 없으니까 간식 싸가라고 했는데... 엥? 너무 잘 되어 있던 걸요.....?
저는 중식으로 점심 해결~ 하고 한 오후 2시? 쯤에 다시 버스에 탑승해서 맨하튼에 밤 9:30쯤 하차 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