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서 잠깐 살고 있어서 근처 가본곳 위주로 소개드려요~
오스틴은 갈곳이 마땅히 없는거 같은데 주위분들한테 들어보니 생각보다 갈곳이 많더라구요?
시간 될때마다 여러곳 가볼까 합니다! ㅎㅎㅎ
우선 아래는 플루거빌 호수로 아침에 산책겸 다녀왔는데 한바퀴 도는데 1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무더운 텍사스의 날씨지만 아침에는 운동하기에 딱 좋진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날씨입니다^^
그리고 텍사스 주청사를 방문했는데요. 입장은 무료이며, 주차도 주말엔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이니 참조하세요!
외관은 공사중이라 다소 아쉬웠네요 ㅠㅠ
들어갈때는 보안검사를 하고 들어가구요, (가방 x-ray에 넣어야해요!)
들어가자마자 천장까지 뻥뚤려있는데 작고 심플한 두오모성당(?) 느낌도 나더라구요.
평일에는 실제 의회도 열린다는데 의회가 있는 날에는 오픈을 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벽에는 여러 사람들의 초상화가 그려져있는데..한국 정치에도 관심이 없는지라....
누가누군지 모르겠고 별 관심이 없었.....네요...ㅎㅎㅎ
주청사를 나와서 뒷편으로 돌아가보니 공사 골조가 없고 웅장한 주청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조금 걸어가면 불락 박물관이 있는데 가운데 별표 모양이 인상깊었지만....
한국에서도 박물관, 미술관은 관심이 없던지라 들어가서 더위만 피했네요,,,(진짜 너무너무 더워요ㅠㅠ 10분만 걸어다녀도 더위먹을 날씨...) 들어가보니 영화관도 같이 있더라구요. 영화보실분들은 참조!
잠깐 안에서 쉬고 근처에 위치한 UT Austin에 들어가봤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그런지 학생들이 많았고 다들 주황색의 UT Austin 옷을 입고 있던데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사볼까 해서 shop을 찾아보니...저 반대편에 있어...너무 더운관계로 포기하고 나왔네요.ㅠㅠ
나중에 가을되면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티비에도 여러번 나와서 유명하다는 '모차르트 카페'인데 한국의 청평호? 느낌이 물씬나네요.
석양이 이쁘다는데 저녁 약속이 있어 석양까지 기다릴 수 없는 관계로 중간에 나왔네요.
남은 기간동안 오스틴 구석구석 다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