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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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X에서 우버 또는 리프트 타기
이번에도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우버/리프트 앱을 다시 깐 다음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LAXit이라고 해서 저 둘을 비롯한 공유차량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셔틀을 타고 이동을 조금 하셔야 해요. (대한/아시아나/에어프레미아가 도착하는 톰 브래들리 터미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리프트 앱이 안내해주는 사진 속 그린 존으로 갑니다. (내가 맞게 이동하고 있는 건가? 싶을 때는 이곳저곳에 계신 도우미 님들께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셔틀은 빠르게 오고 가는데 캐리어나 인원이 많은 경우엔 이때 들고 내리고 하면서 좀 힘들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간판을 따라 지정된 길로 캐리어를 끌고 터덜터덜 이동합니다. 예시가 리프트로 되어있긴 하지만 우버도 아마 비슷하게 안내하고 있을 거예요.
도착하면 마지막으로 갈라지는 지점이 있는데 우버는 우버 존으로, 리프트는 리프트 존으로 이동해서 각자 목적지대로 드라이버 호출하시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귀국 비행기 탈 때는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터미널 앞에서 내릴 수 있었어요.
2.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내려오기
반대로 그리피스 천문대는 올라가는 건 꼭대기까지 가능하고 내려올 때는 셔틀을 타야 합니다. 파란색 DASH 버스를 기억해 주세요.
시내까지 데려다주는 셔틀이라 주말은 낮에도 만석이지만 그만큼 크게 기다리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버스가 괜찮고 내린 곳 길거리도 깔끔하길래 다음 이동까진 메트로를 이용해볼까 했는데 거의 하차와 동시에 노숙자가 5달러를 뜯어가려고 해서 포기하고 바로 리프트 탔습니다.. 뉴욕은 그래도 대중교통 섞어가며 다니기 좋았다 싶고
그래도 엘에이 특유의 쨍한 햇살과 이런 스케일의 풍경들은 정말 최고라고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