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는 달라스 근교에 있는 소도시로 차로 4~50분 걸리는 위치에 있으며
카우보이의 도시로 실제 카우보이분들은 보지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모자와 부츠를 신고 돌아다녔어요.
마침 로데오 경기도 진행한다고 하였으나...복귀해야하는 일정이 있어 보지는 못해서 아쉬웠네요 ㅠㅠ
주차는 다른 블로거분의 글을 읽어 포스워스 로데오거리는 복잡하다는 소리를 듣고
근처 가게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7분정도?)
가는길에보니 텍사스 바베큐를 파는 집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맛집 추천을 받아 바베큐 집은 패스
포스워스 거리 입구입니다. 표지판이 있구요. 여기서부터 돌아보는데 1시간 내면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더워서 대충 봤을수도 있고...ㅎㅎ)
여기가 로데오 경기장 같은데 앞에서 표를 팔고 있더라구요. (저녁에 시작하는듯?)
건물 앞쪽 양쪽 사이드에 엄청 큰 황소 2마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돈을 내면 황소 등에 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꼬맹이들이 대부분 탔던듯?)
STOCKYARDS STATION이라고 기차 레일이 있던데 기차는 못봤구요. 안에 들어가면 그늘이라 그나마 덜 더웠고..ㅠㅠ
기념품과 음식점이 몇개 있고 기념품은 모자쓰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모자만 쓰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막은건지...) 모자랑 부츠가 가죽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서 구경만 했네요.
제일 컸던 기념품샵인데 기념품샵안에서 Bar형태로 음료 및 술도 팔고 있고...
카우보이 거리를 나오고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큰 벽화도 있었네요.
그리고 추천받은 피자집 Cane Rosso.
건물 뒷편에 10대정도 주차할 수 있고 내부는 엄청 크구요.
직원한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Jabroni Pizza를 추천해줬는데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페페로니가 올려져있었는데 쪼오금 짰지만 맛있었네요 ㅎㅎ(미국음식은 너무 짠듯..한식 최고!!)
혼자서는 다 못먹어서 남은 음식은 to-go해서 숙소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