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4/27(토) 오전 11시 LA 공항 도착.
11시간 비행동안 잠이 안와서 영화 4편 내리 감상 후,
도착하자 또 1시간 넘게 입국심사 줄을 기다리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고, 짐이 무거워 택시 승강장으로 직행했다.
일본인 부부도 있길래 일반 택시겠거니 했지만, 이내 테슬라X 신차를 타며 아뿔싸 싶었다.ㅎㅎ
비용을 물어보니 미터기로 계산한단다. 조금은 마음이 놓였었는데.. 역시나 천조국의 물가때문인지 내가 고오급 택시 미끼를 덜컥 물었던건지, 18분에 230불을 지불해야 했다. 한국돈으로 약 30만원!
스테이크를 세끼 먹을 돈인데, 디즈니랜드 관람도 가능.
암튼 첫날 호되게 신고식을 하고 호스트와 짤은 인사 후 간단히 스파게티와 샐러드로 배를 채우고 침대에 누워 내리 4시간 정도 잤다.
시차 부적응 탓이리라.
잠을 깨고 심심하여 집주변을 한바퀴 돌았다. LA다운타운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주택가, 멕시칸 주민들이 대부분이었다. 거리에는 타코를 파는,
다음주 시작되는 어학원 수업 등원에 지각하지 않으려 일요일 오전 오늘 나의 수호신 구글맵을 연신 들여다보며 버스를 타고, 드디어 학원까지 도착.
인근에 해머 뮤지엄이 있었는데, 항시 무료관람이 가능한 곳이었고, 전시회 관람과 여유있는 점심을 즐기기 적당한 최적의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