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주 간의 신혼여행 후기 (LA/샌디에고/하와이)

핵심요약

LA·샌디에고·하와이 14박16일 신혼여행 후기로, 렌트카 이동 경유지·구장 좌석·새우트럭 맛집 팁을 담았습니다.

  • LA공항에서 허츠 골드회원으로 스포티지 렌트, 연비 좋았다고 평가
  • LA-샌디에고 중간 경유지 산클레멘테 피어 추천, 산타모니카보다 예쁨
  • 크립토닷컴 아레나 3층 좌석도 시야 좋아 비싼 자리 불필요
  • 노스쇼어 새우트럭은 Famous Kahuku Shrimp, 할레이와는 Jenny's Shrimp
  • 인앤아웃은 지점차 커서 UCLA점보다 Burbank·Oceanside점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에서 샌디에고 가는 길에 들를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샌클레멘테 피어(San Clemente Pier)를 중간 경유지로 추천합니다. LA-샌디에고 약 3시간 운전 구간을 쪼개기 좋다고 적었습니다. 철도길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산타모니카보다 예쁘다고 평가했습니다.

2.노스쇼어에서 새우트럭은 어디가 맛있나요?

Famous Kahuku Shrimp가 가장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했습니다. 할레이와에서는 지오반니 대신 들른 Jenny's Shrimp도 다른 스타일로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3.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농구 경기 볼 때 좌석은 어디가 좋나요?

3층 좌석도 경기가 잘 보여 굳이 비싼 1·2층 티켓을 살 필요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레이커스 대 미네소타 경기를 관람했고 중간 이벤트가 많아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거나 스포츠 경기·마트 투어에 관심 없는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다저스타디움에서 맥스먼시의 3점 홈런을 직접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적었습니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래퍼 한해를 우연히 봤다고도 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의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ㅠㅠㅠ

8년전에 미국동부를 여행한적이있었는데,(뉴욕,보스턴,워싱턴,필라델피아,토론토)

그때 너무너무 좋았어가지구, 미국또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여행을 많이 좋아해서, 유럽,호주,뉴질랜드 다 가봤는데, 미국만큼의 이펙트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항상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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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혼여행지로 저는 west coast를 꼭가보고싶었구, 와이프는 하와이를 가보고싶어서 LA 1주일, 하와이 1주일 이렇게 가기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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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16일의 여정이었구, 너무너무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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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에서 허츠 골드회원등록해서 1주일 동안 렌트카 빌려서 돌아다녔어요. 스포티지 였구, 굉장히 연비가 좋았습니다.(한국 스포티지보다 연비가 좋아서 역시 수출용이라 좋게 만들었나 생각도 들었네요..^^)

렌트카 운전하면서 LA 를 여행했던 소감은.. 아 여기가 왜 천사들의 도시인지 알거같다 였습니다.. 진짜 날씨가 미쳤습니다. 그말로만 듣던 캘리포니아 WEST COAST 의 날씨를 직접 체감하니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여행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운전하면서, 레이니 의<cowboy in LA>, 찰리푸스의 <LA GIRLS>, 이모셔널 오렌지스의 <WEST COAST LOVE>등등 들으면서 해안도로를 달리는데,, 와 내가 LA에 와있다니,, 극락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행오기전에 아시안이나, 다른인종도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행내내 미국 백인들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미국에 온 느낌이 강했던거같아요. 미국 그잡채! 특히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여유로움이 묻어나보인달까..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입니다. 평화롭고 너무좋았어요... 내가 할리우드에 와있다니,.,, 빨간선에는 절대 주차하면 안되니 주의하셔야 할거같아요!

저랑 와이프 둘다 크리스천이라 일요일에 LA의 모자이크 교회에 가서 예배드렸어요 (Mosaic Hollywood). 해외갈떄마다, 한인교회보다는 현지인들이 어떻게 예배드리나 궁금했었다보니 가보았구, 청년들로만 이루어진 젊은교회였습니다. 예배형식이 굉장히 힙하게 드리다 보니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말로만 듣던 NBA의 크립토 닷컴 아레나입니다. LA 레이커스 VS 미네소타의 경기였구, 너무 재밌어서 와이프가 좋아해서 다행이었네요 ㅠㅠㅠㅠ 3층이어도 너무 잘보입니다. 저처럼 농알못인분들은 굳이 1층 2층의 비싼 티켓 살필요없는거같아요. 특히 중간 이벤트를 너무많이해서 지루할틈이 1도없었습니다.

말로만듣던 그리피스의 야경입니다. 사실 제가 존메이어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 야경을 보는데 존메이어의 <Covered In Rain>, <CITY LOVE> 라는 노래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LA 의 야경을 보니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사실 존메이어 콘서트 없나, 진짜 모든 사이트를 다 찾아봤지만, 여행기간내에 존메이어는 미국에없더라구요..ㅠㅠ)

LA 다저스타디움입니다. LA다저스 VS 샌디에고의 경기였고,, 오타니 홈런에,, 김하성 홈런에,,맥스먼시 3점홈런에,,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ㅠ.ㅠㅠㅠㅠ 맥스먼시 홈런 딱 쳐서 환호하는 중에 와이프가 찍어준 사진인데,, 그당시 전율은 아직도 생각나네요..ㅠㅠ 너무 재밌었어요 ㅠㅠㅠ 특히 구장에서 래퍼 한해씨도 봤었습니다 ㅠㅠ 너무 신기했어요

LA 다운타운의 PIzza next door입니다 진짜 인생 피자집입니다 꼭가보세요.. 진짜 너무맛있습니다..

샌디에고 가는 중간에 들른 샌클래멘테 피어입니다(SAN CLEMENTE PIER). LA에서 샌디에고가 거의 3시간 가까이 운전하는데, 너무 힘들거같아서, 중간에 경유지를 찾다가 미여디에서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곳인데, 여기 꼭가세요 진짜 바다가 너무 이쁩니다 ㅠㅠㅠㅠ 산타모니카보다 더이쁩니다 ㅠㅠㅠ 철도길과 PALM TREE가 너무 이쁘게 잘 되어있어서, 너무좋았어요 ㅠㅠ

샌디에고 가는 중간에 들른 샌클래멘테 피어입니다(SAN CLEMENTE PIER). LA에서 샌디에고가 거의 3시간 가까이 운전하는데, 너무 힘들거같아서, 중간에 경유지를 찾다가 미여디에서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곳인데, 여기 꼭가세요 진짜 바다가 너무 이쁩니다 ㅠㅠㅠㅠ 산타모니카보다 더이쁩니다 ㅠㅠㅠ 철도길과 PALM TREE가 너무 이쁘게 잘 되어있어서, 너무좋았어요 ㅠㅠ

인앤아웃은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심했어요. 처음 먹었던곳이 UCLA 지점 이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와 인앤아웃이 이렇게 맛없는거라고.,,.? 실망을 많이했는데, BURBANK 지점이랑 OCEANSIDE 지점에서 먹었던 인앤아웃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산타모니카 의 부바검프입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좋아해서 꼭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너무맛있었구, 특히 놀란건, 밥먹으면서 류수영&박하선 부부도 오셨더라구요.. 미국여행와서 연예인분들 두번이나 봐서 신기했어요

미국하면 마트에서 장보는 재미인거같아요 월마트, 랄프스, 타겟, CVS, 트레이더 조등등 여행내내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장보고, 돌아다니는데, 너무재밌더라구요. 미국여행오면 꼭 마트 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샌디에고의 라호야 코브입니다. 바다사자가 어찌나 시끄럽고 냄새나던지... 그래도 너무 귀엽게 생겨서 많이 기억에 남았어요.

샌디에고의 phil's BBQ입니다! 너무맛있었어요.. 미국의 양... 배고파서 무리하게 시킨감이 있지만, 미국의 바베큐를 즐기고싶어서 닭,돼지,소고기 다 시켰어요 ㅋㅋㅋㅋ

LA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초반에는 아벤투라호텔에서 묶으면서 돈을 좀 아꼈다가, 신혼여행이니, 기분낼겸 LA 떠나기전 몇일만 묶었던곳이에요. 발렛주차비+리조트피 때문에 너무 후덜덜해서, 오래는 투숙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샌디에고에서 LA로 돌아오는길에 Oceanside Harbor라는 곳에도 바다사자가 있다길래 거기서도 봤는데,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인근에 아울렛도 있구, 조용조용하니 좋습니다.

LA 여행을 잘마치구 넘어온 하와이 와이키키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입니다. 진짜 뷰가 너어무 좋았어요.. 말로만 듣던 와이키키의 에메랄드 바다를 보다니 속이 뻥 뚫렸습니다.

오아후 섬 북부 노스쇼어의 FAMOUS KAHUKU SHRIMP입니다. 사실 하와이는 새우요리가 너무 유명해서 4번정도 갔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하와이의 3대버거중하나인 TEDDY'S BURGER입니다! 아보카도가 너무맛있었어요 ㅠㅠ

하와이 할레이와의 jenny's shrimp입니다! 원래는 지오반니를 가려구했는데, 휴일이라 옆에있던 jenny's 를 간거였는데, 오히려 후기가 더 좋더군요! 페이머스 쉬림프랑은 완전 다른맛이에요

하와이 탄탈루스 전망대입니다. 뷰가 너무 좋았어요ㅠㅠ

하와이 라니아케아 비치입니다. 거북이가 낮잠을 자는곳으로 유명한데, 직접 가서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해변바다에서 갑자기 나타나더니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면서 자던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알라모아나 센터 근처에 위치한 킼인케이준(KICKIN-KAJUN)입니다. LA에서 보일링 크랩을 못가봐서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는 맛이었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와이는 포케가 너무맛있어요.. 1일 1포케했던거같습니다

너무 행복한 신혼여행이었고, 미국을 쌩 피부로 경험한 의미있는 여행이었던거같습니다.. 동부랑 서부를 가봤으니,, 다음에는 중부나 남부여행을 해보고싶네요.. 갈기회가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 미여디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4-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02 · 댓글 5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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