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016년 6월 여행으로 약 열흘, 이후 9~12월 3개월 동안 LA에서 지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지만... 아직도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여행자 겸 로컬로 지냈던 기간 동안, 좋았던 곳들 추천 드려요.
> 그로브몰 (더그로브)
꼭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여유있게 미국 분위기 느끼기 좋은 곳!
분수 + 잔디밭 + 작은 트램(?)까지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잘은 모르지만) 최근에 생긴 우리나라 아울렛들이 많이 참고했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이곳에 트리도 설치하는 것 같던데 못가봤네요!
옆에 있는 파머스마켓도 간단하게 구경하기 좋아요
> 베니스 비치
산타모니카가 미국식 월미도(?) 느낌으로 사람이 많고 야간 정신이 없는 느낌이라면,
베니스 비치는 좀 더 여유있고 힙한 느낌!
스케이트보드 타는 곳이 있는데, 어린 친구들도 진짜 잘타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머슬비치(?) 라고 야외 운동시설도 있어요.
거리에서 관객들과 함께 춤추는 공연도 하고, 무엇보다 해질때 풍경이 정말!!!!! 예뻐요
> 더브로드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미술관!
다운타운 돌아다니다가 쉬어가는 느낌으로 ㅎㅎ 들르기 좋아요
기대없이 갔는데 멋있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바로 옆에 월트디즈니콘서트홀 건물이랑 시청 건물도 멋있어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즐길거리 가득한 곳!
스튜디오 투어랑 워터월드 공연은 꼭 보세요.
무서운 놀이기구 전혀 못타는데 여기 있는 어트랙션들은 다 탈만했어요!
여기 두 번 갔다오니까 (아직까지는) 굳이 다른 나라에 있는 유니버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ㅎㅎ
> 게티 센터
건물과 풍경이 정말 너무 멋있어요. 그리스 신전 같은 느낌?
특히 여름에 갔을 때 꽃이 펴서 너무 예뻤어요.
안에 작품들도 꽤 구경할만해요.
반나절 정도 여유있게 둘러보는걸 추천드려요.
> 그리피스 천문대
라라랜드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듯한!
LA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에요. 할리우드 사인도 보이구요!
돔 형태의 스크린에서 영상 보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볼만 했던 것 같아요.
다만 내려갈 때 우버 잡기가 쉽지 않아서, 차가 없으시다면 교통편 잘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4박 이상이면 충분히 웬만한 곳들 돌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오래 전에 다녀와서 최근에는 물가도 많이 오르고 치안도 많이 나빠진 것 같지만 ㅠㅠ
날씨가 워낙 좋아서 (요즘은 1월 즈음에 비가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어디를 가도 풍경이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진짜 살고 싶은 도시 LA ♥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