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여름에 여행을 일주일 정도 가게 되었습니다.
MOMA 와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외에는 거의 먹으러 여행을 다닌 거 같네요. ㅎㅎㅎ
호텔은 East village 에 있는 The Standard에 묵었어요. 높아서 그런지 뷰가 좋았어요.
첫날 밤에 도착해서 찍은 야경이 이뻐요.
Flatiron 지역에 있는 Sarashina Horii 소바도 맛있고 다른 요리도 다 맛있었지만 디저트로 먹은 이 MachaTiramisu와 Hojicha brulee를 잊을 수가 없네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한국식 퓨전 Autoboy! 너무 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흠 잡을게 없었어요. 작은 디시 메뉴를 여러개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호텔 근처에 있어서 아침마다 갔던 Librae Bakery예요. 여기 크롸상이 너무 맛있었다는 그리고 진한 콜드브루 커피!!
많이 먹었으니 이제 좀 걸으면서 전시도 봐야겠지요. ㅎㅎ
뉴욕 MOMA는 작품들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도 뉴욕처럼 좋은 작품이 더 많이 들어왔음 좋겠네요.
East Village에 묵더라도 West Village구경을 안 갈수 없죠. 이탈리안 식당 Anton 입니다. 약간 가정식 느낌이 나는 정겨운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다 맛있구요.
마무리는 Meatpacking district에 있는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입니다. 날씨도 좋아서 바깥에서 찍은 사진도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