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올리언즈 / 재즈의 도시, 클럽의 도시

***작년 5월에 다녀온 뉴올리언즈 여행기입니다. 현재와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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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를 타고 8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미국에서 잠시 거주를 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뉴올리언즈에 갔습니다. 4명이서 한명당 2시간씩 운전했고 밤을 새고 나니 도착하더라구요.

가는 길에 뉴올리언즈에 대해 조금 찾아보고, 아래와 같이 Day swamp tour를 예약했습니다.

인당 30불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30불이면 충분히 가볼만하니 뉴올리언즈 가시면 다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제가 갔던 투어는 뉴올리언즈 시내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우버로 가기에는 비용이 비싸니 동행을 구하시거나 가까운 곳의 Swamp tour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뉴올리언즈에 다와갈 때쯤 해가 뜨더라구요. 주유소에서 마지막 2시간을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도착하니 아침이 되어.... 친구들과 짧게 낮잠을 자고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생굴을 먹어본적이 없다가.. 여기서 굴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때 이후로 생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굴이 너무 fresh하고 맛있었습니다.

한창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5월이라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뉴올리언즈에 가시면 다들 무조건 들리실 것 같은 카페 드 몽드입니다.

도넛은 주문하자마자 내주어서 따뜻 바삭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커피도 많이 보셨겠지만 딱 더위사냥 맛이라서 걷다가 지치시면 들어가셔서 드셔 보시면 좋습니다. 위가 제일 유명한 카페 드몽드 위치인데, 체인점이라 걷다보면 아주 많으니 꼭 저기서 줄 서셔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정말..

뉴올리언즈의 밤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사람도 아주 많았고.. 길거리에 클럽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뉴올리언즈는 길거리 음주가 가능한 도시라 그런가 술 취한 사람들도 많으니 조금 조심하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날 Swamp투어입니다. 한 1시간-2시간정도 진행했던 것 같은데, 악어도 실제로 보고 늪을 배타고 구경하는 경험이 흔치 않으니 해보실만 합니다. 다만 뒷 1시간정도는 이제 지루해집니다. ㅎㅎ....

여긴 지나가다 들른 중국음식점인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프렌치 마켓이라고 건물 안에 수제 악세사리, 그림 등 다양한 상인들이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한식이 땡겨서 동양마켓이라는 곳에서 한식을 사서 저녁엔 에어비앤비에서 밥을 해 먹었습니다.

혹시 차를 타고 여행하시는 분이 있다면 동부/남부쪽에서 위 그림을 보시면 꼭 들러서 샌드위치나 육포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버키즈라는 곳인데 기름값이 아주 싸고, 음식들이 꽤나 맛있으며 캐릭터도 귀여워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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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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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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