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틀 전 비행기표 구매 후 떠난 LA (2/23-28)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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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이긴 하지만 뒤죽박죽인 저의 LA 여행기를 소개할게요 ! 이렇게 어딘가에 적어놓으면 더욱 생생한 추억이 될 것 같아 한번 LA 일기를 작성해봅니다 :)

갑작스럽게 LA로 여행지를 정했던 이유는 저의 인생영화인 [Lalaland]의 배경지를 꼭 가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덕분에 비행기 안에서 한 번 더 시청했네요 !

날씨야 좋아라

둘째 날 기상 후 할리우드 사인, 라라랜드에서 세바스찬과 미아가 탭댄스를 췄던 곳을 들리며 조깅을 했습니다. 대충 찍었지만 두 주인공이 춤추던 공간이 상상되시나요?

할리우드 사인 도착 !

이렇게 강아지들과 하이킹 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 저도 길을 헤매면서 하이킹 한 탓에 17키로를 걷고 뛰었네요:)

두 주인공이 입을 맞췄던 [엔젤스 플라이트]. 왕복 2달러 !

[더 라스트 북스토어]에서 좋아하는 재즈 가수인 엘라 피츠제랄드 LP를 저렴하게 팔길래 바로 구매했네요 !

영화에서 정말 잠깐이지만 세바스찬과 미아가 데이트했던 식당 ㅎㅎ 줄이 길어 사진만 후딱 찍고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게티 센터로! 예전에 부모님과 여행했던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에서 보았던 엘 그레코의 작품이 반가워 사진을 찍었네요.

그림에서 제우스가 어디 있는지 맞힌 분은 칭찬드리겠습니다 🤓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재밌게 읽었던 누가 가장 아름다운가의 세 여성. 비너스의 승리!

폴 세잔의 정물화. 초록 럼주병과 빨간 사과가 한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듯 아닌 것 같은 게 재밌더라고요.

게티센터의 시그니처 작품인 반 고흐의 아이리스. 마음이 산뜻해지네요.

쟈코메티의 조각을 마지막으로 게티센터 마무리!

할리우드쪽으로 가는 길에 차 안에서 급하게 찍은 라라랜드의 미아가 지나갔던 벽화. 마릴린 먼로가 보이네요.

첫째날 드라이브스루로 인앤아웃 포장해 숙소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이미 눅눅해져 있어서 이번엔 갓나온 인앤아웃을 먹어보았습니다 ㅎ 쉑쉑, 파이브가이즈 중 저는 인앤아웃이 가장 가볍고 신선해 맛있네요.

이번엔 할리우드 사인을 이쁘게 보기 위해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에 주차해 공원으로 ! 강아지랑 주인분 둘다 너무 귀엽습니다ㅠ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네요:)

라라랜드에서 자주 나온 배경지인 그리피스 천문대 도착! 천장에 그려진 그림이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추야 움직여라~

일몰시간에 맞춰 떠나 일몰과 한컷 :)

LA 왔는데 북창동순두부 안가면 안되죠😎

다음날 어디를 뛰어볼까 하다가 롱비치쪽에 위치한 한국이 미국에게 선물했던 종이 위치한 Korea Friendship Bell 로 갔습니다. 한국적인 풍경을 보니 마음이 좋았습니다.

Itelligentsia cafe. 커피가 맛있었고 최근에 갔던 카페 중에서 가장 제 취향인 곳이였습니다.

크로아상 얌

노트북 이렇게 많은 카페 느낌 너무 좋네요. 저도 이런 분위기인 줄 알았으면 들고오는건데요 ㅎ

마지막날 조슈아 트리로 떠났습니다.

정말 자연의 위대함,, 나중에 꼭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일몰을 구경하러 모인 차들

해가 지고 나서 찍은 사진. 렌트카를 몰고 직접 왔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라라랜드로 시작했다가 조슈아트리의 밤하늘로 끝난 저의 LA 여행. 돌에 누워 무수히 쏟아지는 별들을 보니 참 행복하더라고요. 여행을 마친 지금 여행 사진들을 보며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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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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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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