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그랜드캐년 투어의 날!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라
설렘 가득 안고 출발
몇일을 가야할지, 여행사를 이용할지, 차를 렌트할지, 어느 코스가 좋은지.. 너무 방대한 정보속에서 헤매던 난
오랜 고민끝에 여행사를 통해 LA 출도착 2박3일 코스로 결정!
새벽 출발 아닌 아침 9시까지 LA한인타운 집결이라 여유로웠어요
차로 약3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인앤아웃
식사 후 달리고 달려 도착한 세븐매직마운틴스
컬러풀하죠
라스베가스에서 화려한 1박을 보내고
투어 2일차 본격적인 그랜드캐년 일정이 시작됩니당
웅장하다 홀슈스밴드
가슴이 벅차 오른다
9월말 여행 기준 날씨는 매우 뜨거웠는데
그래도 행복했다......
드뎌 마주하는 엔텔롭캐년
여기 거주하는 인디언 가이드가 직접 투어를 진행해요
파웰호수
정말 긴 하루였지만
행복해서 피곤함도 잊었네요
오늘 저녁은 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고 카라밴에서 자요!
카라반 상태는 너무 좋았어요
아늑하고 청결하고 따뜻하고 생각보다 물도 잘 나와서 편하게 씻을 수 있어요
2박 3일동안 함께했던 12명의 투어인원!
모두 매너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했당
가이드님이 직접 구워주시고 라면도 끓여주신다ㅜㅜㅜㅜ 맛은 말해 모해 정신없이 흡입했당
장거리 운전에 투어까지..
슈퍼맨 같았던 가이드님
벌써 투어 3일차 마지막날 흑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9월말 기준 새벽엔 쌀쌀하니 긴팔,긴바지 겉옷 필수!
이것이 대자연이구나..
이 뷰를 보며 아침 산책을 하는데 떠나기가 너무 싫었다
점심식사는 파이브가이즈에서 냠
그리고 LA로 복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