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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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여행 (하루는 비가 하루종일 와서 사실상 하루여행)을 마치고 멕시코로 넘어가는 여행객이에요.
la여행하기 전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물가 그리고 교통이야기 였는데요. 다녀온 분들은 전부 렌트를하거나 우버 또는 리프트를 이용해서 다니는걸 추천하더라고요. 하지만 저처럼 돈 없는 여행객들은 그럴수 없죠 ㅠㅠ 어떻게든 대중교통으로 여행다닌 후기입니다.
일단 제가 묵은 숙소는 할리우드와 한인타운 사이였는데요. 치안은 솔직히 좋은편은 아니었어요. 밤에는 총소리와 경찰차 사이렌 소리도 들리고, 낮에도 홈리스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숙소는 좀 좋은 위치에 잡는걸 추천드려요.
01_숙소이동
공항에서 컨택트리스 카드를 이용해 공항버스를 타고 유니온스테이션으로 이동 후 지하철로 숙소를 이동했어요. 그리고 느낀점은.... 절대 지하철은 안타야겠구나 였어요. 일단 마약에 찌든 사람들과 홈리스들이 정말 많았고 조커에 나오는 지하철 분위기처럼 어둡고 칙칙했습니다. 여행중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 지하철이었고 이 이후로 지하철은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02_버스이용
LA 탭어플을 설치하고 미리 충전해서 다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카드에 금액을 충전하고 NFC모드 활성화하면 이용가능했어요. 어플 다운 추천
하루 5달러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1일권으로 변경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스 주 이용층은 백인 아시아인 라티노 흑인 가릴거 없이 많이들 이용했고 (물론 흑인과 라티노가 주 이용층) 낮에 이용한다면 별 일 없이 다닐 수 있을거같아요.
03_시내에서 공항으로
사실 이게 또 은근 걱정이었어요. 올때 지하철을 이용해 왔는데 도저히 또 탈 자신은 없었거든요. 건강한 30살 남성도 바로 하남자로 만들어주는 LA지하철...
다행히 숙소에서 버스를 통해 공항으로 올 수있는 루트가 있었습니다. 한번 환승하긴했지만 지하철보다는 훨씬 안전하니깐요.
우버 검색을 해보니 40~50달러 정도 드는데 반해 버스는 두번 이용해서 3.5달러!! 거의 5만원이상 아꼈네요.
시간이 한시간정도 더 걸리기는 하지만 저처럼 돈 없는 여행자들은 충분히 이용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결론은 대중교통으로 어느정도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래는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04_방문한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