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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lo di Amorosa
일반적으로 많이들 가시는 와이너리에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성 구경하는게 재미있고 동물들도 있어서 아이들 동반 가능이라 여행객들이 좀 많아요.
하지만 와인 맛은 그냥 그래요 ㅎㅎㅎ
대신에 무알콜 포도쥬스 맛있어서 왕창 사왔어요. 포토스팟이 많이 있어서 한번 쯤 꼭 가볼만 해서 추천드립니다.
Domaine Caneros
스파클링 와인 전문 와이너리에요. 성인들만 갈 수 있어서 조용하게 즐기다 오기 너무 좋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분위기 즐기기 좋았어요.
음식이랑 같이 페어해서 시음 했어요.
맛은 있는데 주는 대로 다 마시니 조금 취하긴 합니다. 마지막에 와인을 몇 병 샀는데 계산할 때 팁을 같이 줘야 하네요? 조금 당황.. 와인을 사거나 회원을 들어야 테이스팅 비를 빼주기에 샀는데 너무 많이 샀어요. 적당히 사세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으니 팁 유쾌하게 투척했어요.
샌프란 시스코 미슐랭 레스토랑
Gary Danko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슐랭 레스토랑 가봤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 맛이 좋다는 리뷰를 보고 엄청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추천받아 찾아갔지요.
흠... 엄~~~ 청 친절하긴 했는데 코스요리 첫 번째 나오고 두 번째 오기까지 텀이 너무 길었어요. 왜 안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그 뒤로 엄청나게 챙겨주긴 합니다만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치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또 속도가 너무 빨랐고요.
결론적으론 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비싼 음식인데 비해서 만족감은 그닥이었습니다. 아마 태어나 처음 이렇게 비싼 곳을 가서 다른 곳과 비교가 안되서 그럴 수도 있어요. ㅎㅎㅎㅎ 리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저희가 가성비 좋아하는 커플이라~ 🤣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둘이서 술이랑 먹고 팁 함해서 600불? 정도 냈던거 같아요.
혼자 오셔서 플렉스 하시는 할아버지도 계셨고 관광객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캐비어 올라간 굴은 진짜 입에서 사르륵 녹더라구요. 딱 세 알만 줘서 어찌나 아쉽던지...
샌프란은 먹거리 천국이니 맛난거 많이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