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전 이 글이 후기 세번째 글인데 그럼 말머리에 '초보등업 신청' 을 선택하는게 맞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LA - 칼즈배드 레고랜드 - 샌디에고 씨월드 에 이어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
역시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호텔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이렇게 분수쇼도 보고요,
라이베이거스 호텔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바로 카지노때문이라죠, 그런데 미성년자도 들여 보내줘서 좀 신기했습니다.
옛날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이 안좋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야간이라 더욱 그러네요ㅠ
멋진 야경을 더 잘 보려고 놀이기구도 일부러 저녁에에 탔네요.
2017년 라스베이거스 호텔 총기 난사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저희 가족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기 바로 전날 호텔 총기사건이 있어 가족들한테 연락오고 엄청 걱정을 하셨더랬죠.
저희도 렌트카 몰고 라스베이거스 들어가는중에 해당 호텔의 창문이 깨진것도 실제로 보았는데, 바로 이렇게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RIP
저희가 당시 묵었던 호텔 사진입니다. 저 신발만 보셔도 어딘지 아실겁니다.
이렇게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딸래미에 이끌리어 M&M 가게에 들어가고야 맙니다...
안들어갔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날 사진엔 없지만 여러 디스펜서들,,, 비행기모양, 오토바이, 자동차 등등등 약 십여개의 디스펜서를 뭐에 씌였는지 막 사고 나서 깨질까봐 케리어에 넣지도 못하고 기내에 낑낑거리며 가져온것이 생각나네요.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아직도 집에 전시되어 있네요.
6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5살 딸래미에 이 M&M 이 기억에 남아있더라고요, 그걸로 족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여기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