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경유 워싱턴 DC국제공항에서 내렸어요.
워싱턴 DC 지하철은 구간별로 가격이 다르고, 시간별로 가격이 달라요.
공항 도착은 21시 쯤였는데
지하철을 찾아가고, 티켓을 어떻게 구입하는지 잘 몰라서 헤맸습니다.
카드 보증금 2$ 있어요.
다음날 백악관에 갔습니다.
(한국에서 3달전쯤 미리 하원의원에게 메일 보내서 백악관 투어 신청했어요. 2주 전쯤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메일 받았습니다)
핸드폰, 지갑, 여권만 갖고 들어갈 수 있어요.
백악관에서 나오면 물부터 찾게 되요.
숙소 가는 길에...
백악관에서 15분 거리 숙소를 걸어가는데 너무 목이 말랐어요.
어디서 미국은 약국이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데라고 본 것 같아서 혹시나 하고 들어갔습니다.
약국이라 하기엔 규모가 커요.
여기에 들어가서 숙소에서 마실물, 간식
샌드위치, 과일 팩, 음료수 등을 샀습니다.
마트 품목은
무인 계산대예요.
(약을 계산 하는곳과 분리)
이후 일정에서도cvs 애용 했습니다.
(나중에 CVS에서 멜라토닌, 지르텍(알러지약)을 구입했어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알러지약 구입때는 꼭 신분을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시차 적응 하느라 오전에 백악관 다녀온 후 점심 먹고 쭉 잤어요.
다음날 미연방 의사당 (U.S. Capitol)
한국의회는 단원제, National Assembly
미국의회는 양원제, Congress 입니다.
1793년 워싱턴 대통령 때 공사를 시작했고,
1800넌 11월부터 의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863년 링컨 때, 철제 돔이 올려져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예약한 티켓을 갖고 가면 가슴에 붙이는 스티커를 줍니다.
맨 처음 짤막한 안내 영화를 보고, (여기만 카메라 사용 못함)
20명 정도씩 끊어서 가이드가 배정됩니다.
이때, 영어 외에 다른나라 언어 안내문이 필요하냐고 물어요.
한국어 안내문이 있으니 달라고 하면 됩니다
(한국어는 없을줄 알았는데... 안내문 보면서 따라다니면 들을만 할 것 같아요. UN 영어 가이드 보다 나았어요. 저흰 투어 끝나고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하에 워싱턴 무덤을 만들려고 했는데, 가족이 반대했다. 뭐 이런 이야길 들었습니다.
미국 가기전에 톡파원 25, 29회 워싱턴 DC 부분을 찾아 봤었어요.
입장할 때, 물을 갖고 들어갈 순 없지만 물병은 갖고 갈 수 있어요.
앞 사람이 물을 버리고 물병을 갖고 가길래 저도 물병을 챙겼습니다.
투어 끝나고 지하 기념품 샵 근처에 물 받는곳이 있어요.
의사당
지하통로로 의회 도서관이 연결 되어있어요.
세계 최대의 공공도서관,
금속활자로 인쇄한 최초의 성경, 구텐베르크 성서가 있습니다.
줄서있을때 빨간색, 노란색 같은 타임 끼리 같은 동그라미 스티커를 줍니다.
같은 색 스티꺼끼리 들어가요.
백팩이 크면, 들어가기 전에 맡겨 놓고 갑니다.
작은 가방은 괜찮아요.
1층에서도 들어가서 볼 수 있고, 2층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의사당 가는 날, 우버를 타고 갔는데,
의사당 근처는 주차 금지구역이 많아서 좀 떨어진 곳에 세워주셨어요.
숙소 돌아갈 때도 우버를 불렀는데,
진입 금지 길이 많아서 한번 거절 당했고,
그래서 큰 길가로 걸어 나가서 탔습니다.
8월 2,3일 일정였는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 했어요. 한국의 가을 날씨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