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BA 직관 후기 입니다!! 완전 잼!!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NBA 1도 모르는데 남편이 좋아해서 갔어요. 경기 끝나면 차 빠져나오기 힘들단 후기를 보고 도보 8분 거리 PUBLIC PARKING했습니다.

all day가 15달러였습니다. 구글 맵이 골목길 알려주는데 그냥 저희는 큰길로 걸어갔어요.

경기 시작 한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경기장 앞에 부스 여러개 세워두고 이벤트 같은거 진행하더라구요! 보안검사 받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짜 별의 별 이벤트가 많아요. 농구공 던지기 해서 노란색 티셔츠도 받구요 룰렛 같은거 해서 기념품도 받았어요. 그리고 레이커스 치어리더 언니들이 직접 부스에 나와서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줘요. (줄 겁나 길어요...) 그리고 80년대 레이커스에서 활동했던 선수도 레이커스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부스에서 싸인해주고 하더라구요. (여기 줄이 가장 길었어요) 생각보다 체험할게 많아서 한시간 금방 지나가요.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구경할거 다하고 이제 입구에 줄서서 기다려요. 진짜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시간 되면 입구 열어주는데 보안검사 통과해야해서 줄은 빠르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저희 자리는 sec 108 row 11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깝고 잘보였어요! 들어가서 보니 경기장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꼭대기 층은 잘 안보일 것 같았어요.

이게 저희 자리에서 본 시점입니다. 생각보다 잘보여요! 다른 분들 표 사실 때 참고하세요.

남편이 엄청 보고 싶어 했던 르브론 제임스! 전 경기 부상으로 결장했다고 해서 못보나 싶었는데 운좋게 출전했어요! 다 같이 응원하고 야유하고 쉬는 시간에 치어리더들 보고 지루할 틈이 없더라구요. 저희는 저녁을 먹고가서 경기장안에서는 안사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음식이며 맥주며 다 마시고 그냥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즐겁더라구요 ㅎㅎ

경기 시작 전 저희 앞에 앉아 있던 분이 남편 신발에 맥주를 다 쏟아서 놀랬는데 제가 티슈 빌려주고 어찌저찌 마무리 했어요. 그뒤로 그 앞 일행과 계속 말트면서 웃고 떠들고 마지막엔 하이파이브도 하고 ㅋㅋㅋㅋ 여긴 낯선 사람하고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분위기.. 재미있었습니다! 농구 몰라도 즐길수 있었어요! 농구 좋아하는 분이면 분명 만족하실거에요. 대신 티켓 값은 ㅎㄷㄷ 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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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티켓마스터에서 리셀 티켓 샀어요. 티켓 마스터 어플은 한국에서는 안깔리고 미국오면 깔려요. 대신 미국 오셔서 미국 구글 계정을 하나 더 만드시고 그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티켓마스터, 구글 월렛 어플 둘 다 깔립니다. 한국에서 바코드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미국오셔서 설치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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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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