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서부여행(샌프란시스코+LA)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하루하루의 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와 LA를 가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6일차 후기입니다.
LA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어제 하루투어에서 가보지 못한 곳들을 둘러봅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라라랜드를 좋아했던지라 숙소에서 가까운 엔젤스 플라이트와 그랜드센트럴마켓을 먼저 갑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걱정이 많은 와이프님 덕분에 우버를 타고 갑니다...ㅎ
아래에서 타고 위로 올라가면 1달러를 냅니다. 정말 짧습니다;;; 한 30초 타는 것 같습니다.
급하게 사진을 찍습니다...ㅎㅎㅎ 내려올 땐 계단으로 걸어내려왔습니다.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면 바로 그랜드센트럴마켓입니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조식을 먹고 온지라 GB커피에서 쿠키에 커피 한잔 합니다 :)
라라랜드에서 두 주인공이 식사한 음식점도 보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면 브래드버리빌딩이 나옵니다.
매우 오래된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내부에 들어가니 뭔가 힙한 느낌이 납니다.
건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
건물 1층에 있는 블루보틀에 들러 텀블러 하나 기념품으로 삽니다.
우버를 타고 다저스 스타디움으로 갑니다.
샌프란에서 갔던 오라클파크와는 다르게 규모가 어머어마 합니다;;;
입구를 찾는데도 오래 걸렸습니다. 다행히 우버기사님이 한국분이시라 구장투어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구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다저스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구장 잔디도 밟아봤습니다...ㅎ 그리고 지나가다가 선수도 한두명 봤는데 아마도 1명은 맥스먼시였던 것 같습니다!+_+
구장투어를 마치고 기념품샵에 들러 열심히 쇼핑을 합니다 :)
오타니상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를 사려고 일본인들도 엄청 많습니다. 오타니파워는 대단하네요;;;
우버를 타고 더그로브몰로 이동합니다.
깔끔한 쇼핑몰로 치안 걱정없이 즐겁게 구경합니다 :) 나이키에서 엄청 질렀습니다...ㅋ
옆에 붙어 있는 파머스마켓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카페에서 많이 추천해주신 팜파스그릴입니다 :) 추천해 주신대로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갈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 못먹었던 아라비카커피도 먹습니다. 완전 맛있습니다!+_+
즐거운 쇼핑을 뒤로 하고 크립토아레나로 이동합니다.
LA레이커스와 댈러스매버릭스와의 경기를 관람합니다.
샌프란에서 GSW의 스테판커리를 보고 싶었지만 경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행히 LA에서는 일정 내에 경기가 있어 무조건 예매를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상대팀이 댈러스라뇨! 르브론제임스와 루카돈치치를 한 경기로 보게 되었습니다!+_+
더불어 레이커스의 앤소니데이비스와 매버릭스의 카이리어빙도 볼 수 있었습니다. 로또죠...ㅎ
헌데 이날 카이리어빙의 컨디션이 좋지 못해 그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ㅠㅠ
농구경기를 마치고 숙소까지 걸어왔습니다.
4블럭 정도의 거리였는데 와이프님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잘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6일간의 미서부여행(샌프란+LA)을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여행 가시려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