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서부여행(샌프란시스코+LA)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하루하루의 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와 LA를 가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5일차 후기입니다.
LA에서 온전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이틀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현지투어로 알차게 하루를 보내려고 계획하였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여행구멍가게를 선택하였습니다.
LA 하루투어로 후기가 5점 만점이라 선택하였습니다.
겪어보니 역시나 최고! 저도 5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 후기는 배신이 없네요. 강추합니다!
아침 7시에 호텔로 픽업을 옵니다. 감사하게도 만나자마자 월컴커피를 주십니다 :)
첫번째 코스는 헐리우드사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레이크헐리우드파크입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사진이 엄청 잘 나옵니다 :) 거짓말 안보내고 팀마다 수십장씩 찍어주십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저희부부는 공원에서 풀어놓고 돌아다니는 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두번째 코스는 워크 오브 페임입니다.
바닥에 유명인사들의 손도장과 발도장을 볼 수 있었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씨어터도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크게 감흥은 없었습니다...ㅎ
세번째 코스는 인앤아웃버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_+ 샌프란에서 슈퍼두퍼버거에 실망을 한 저는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LA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네번째 코스는 폴스미스 핑크월입니다.
쨍한 핑크색이 맑은 날씨와 더불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게 해줍니다 :)
사진만 한 50장 찍은 것 같습니다...ㅋ
다섯번째 코스는 베버리힐즈입니다.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으리으리한 집들을 둘러보고 멋진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
여섯번째 코스는 게티센터입니다.
여기는 그냥 고급집니다... 부의 향이 가득합니다...
건물도 멋지고 조경도 멋집니다. 건물 안에 있는 미술품들도 엄청 납니다!
헌데 아쉬운 점은 미술품에 대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왔다면 하루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대망의 마지막코스!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라라랜드를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가 컸습니다.
기대만큼 멋진 곳이었고 야경도 이뻤습니다.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보는 것만큼 사진에 담기지가 않네요...ㅠㅠ
원래 호텔로 드롭을 요청했으나 한인타운에 있는 북창동순두부가 유명하다고 하여 저녁식사 하러 북창동순두부를 갑니다. 대기가 좀 있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가 기다린 대기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었더라구요;;;
기대를 안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_+ 순두부도 맛있었지만 LA갈비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ㅎ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우버를 이용하여 호텔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