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2주차

안녕하세요,

뉴욕에 온지 2주차입니다.

둘째날에 리틀 이태리에서 애피타이저로 먹은 샐러드와 홍합탕인데

홍합탕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와우

이후에 먹은 파스타는 미국이어서 매우 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맛이 슴슴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파스타라는 느낌이 강했던 파스타 집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방 큰 창문이에요

햇볕이 많이 들어서 좋습니다

저 멀리에는 허드슨 강과 건너편의 건물들도 조금씩 보입니다:)

이거는 뉴욕 가는 길에 무려 9시간의 경유을 버틴 자의 발 사진인데요

네 매우 초라하지요 하하

아래 사진은 뉴욕 파티에서 먹은 음식인데, 화질이 좀 안 좋네요ㅠㅠ

그래도 역시 미국이어서 짤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모든 음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비싼 바여서 그런거였을까요ㅎㅎ

제 방의 루프탑 전경입니다

사진의 가장 높은 뾰족이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고 하네요

나머지 건물들은,,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그새 까먹었네요ㅎㅎ><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달달한 디저트 ><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한국의 가성비 갓에 질 좋은 디저트들이 사실은 그리웠습니다ㅠ)

한국에도 있는 flipper's 팬케이크입니다

역시 수플레 팬케이크는 갓이었습니다ㅠ

입에서 녹아내리는 그 고소함ㅠ

저 팬케이크 위에 올려져있는 메이플 시럽 크림이 특히나 맛있었는데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얘는 집에서 요리하려고 산 소제지인데

오동통하게 실하고, 매콤한 게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빈티지샵에서 본 예쁜 원피스

물론 200만원이어서 구매는 사절했습니다ㅎㅎ,,

럭셔리 빈티지샵 구경 원하시면 첼시의 INA 가보세요

눈이 즐거우실거에요, 추천합니다:)

​

일본 여행 갔다온 친구에게 받은 초콜렛입니다

달달구리, 친구가 준 선물이라 더 기분이 좋았던 간식이었습니다:)

정말 랜덤한 사진들로 만든 후기글인데, 제 얼굴 사진들을 빼고 올리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정말 적나라한 뉴요커의 별거없는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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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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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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