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맨해튼에서부터 브루클린까지 걸어가기 ( 브루클린 브릿지+덤보 관람 후기입니다.)

해리포터 스토어

뉴욕에 오기전에 조승연 작가님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뉴욕 여행은 걸어다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택시나 지하철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한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 호텔에서부터

덤보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도앱을 열었을때는 막막했는데 막상 걸어보니 해볼만 하더라구요?

택시나 버스 이용했으면 휙휙 지나갔을 곳들을 궁금하면 들어가보고 멈춰서 사진찍고 할 수 있으니

장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가다가 해리포터 스토어를 발견해서 바로 들어가봤어요

해그리드 키가 이렇게 큰거 알고있었던 분…..

실제로 존재했다면 지렸을듯 합니다…

제 블레이드 당근해가실분

지나가다 윔블던 매장이 보여서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와이 가기 하루 전에 구매한 제 블레이드보다 훨씬 멋있는 한정판 라켓을 발견했어요

좀만 참고 이거 살걸 하는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욕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찍어서 보내니 바로 놀림받았습니다..^^

친구야 사랑한다

us open가서 기념품 많이 사올게

뉴욕은 나이키 매장도 무슨 박물관같습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니 건물 전체가 나이키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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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걸어 드디어 브루클린 브릿지 도착!

말은 걷는것을 추천 드렸지만 브루클린 브릿지 보기전까지 땀 줄줄 흘려서 썬크림 녹아내리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살짝 후회했었는데요, 다리 올라가자마자 후회 싹 가셨습니다

걸어다니세요 여러분

걸어다니실때 물이나 음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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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도착해서 사진 오십장은 찍었는데 이게 제일 나은거같습니다.

잘찍지않았나요? 전 바로 배경화면 했어요 ㅎㅎ

덤보 도착해서 조승연 작가님 덤보의 역사 영상 시청했습니다.

관광지에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 대한 역사,설명까지 알면서 보니까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덤보에서 좀만 더 걸어가면 이렇게 브루클린에서 맨해튼 전체와 브루클린 브릿지, 맨해튼 대교를 한 눈에 볼 수있는 장소가 있어요.

벤치에 앉아 생각정리하기 딱인 장소였어요. 한시간은 멍때린듯?

구글 맵에 jane’s carousel이라는 회전목마 찍고 가시면 찾기 편합니다.

아이폰으로는 제 눈에 보이는 풍경이 다 안담기네요

브루클릿 브릿지보다 맨해튼 대교가 더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를 통해 더 가까이서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덤보 보고 너무 힘들어서 바로 돌아갈까 하다가 가봤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더 가까이서 본 맨해튼 대교의 모습입니다.

세월 탓인지 녹이 많이 슬어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웅장함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제가 미국와서 정말 놀랐던게 하와이건 아틀란타건 뉴욕이건 할거 없이 미국인들은 다들 잔디밭에 벌러덩

누워서 몇시간을 보내더라구요?

물론 한국도 한강 공원에 많이들 가지만 미국은 정말 길거리 잔디밭인데도 많이 누워있어요

역시 자유의 나라, 부럽습니다.

그 트럼프 맞죠?

여기까지 왔으니 월스트리트도 구경하고 가야되겠다 싶어서 힘든 다리를 질질 끌고 갔습니다.

뉴욕은 고층빌딩이 워낙 많긴 하지만 특히 월스트리트는 길이 좁고 높게 솟은 건물들이 빽빽이 늘어서 있어서

걸어다닐때 압도당하는 기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퇴근하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꿈 깨고 여행이라도 자주 와야겠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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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아침을 맞는 첫번째 날이었는데 참 매력적인 도시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더럽고 대마 냄새,쓰레기 냄새가 풍기지만

이런 단점을 모조리 상쇄하는 아름다운 건물들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혼자 여행 …나쁘지 않을지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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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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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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