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에 다녀온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입니다.
티켓은 한국에서 1+1티켓으로 예매했구요
그래서 이틀 다녀왔어요
먼저 첫째날입니다
저희는 숙소가 LA한인타운에 있어서
아침에 메트로 타고 이동했어요
월셔/버몬트역에서 탑승해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시티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 탔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좋아해서
오사카, 싱가폴, 올랜도 가봤는데요
할리우드엔 할리우드 답게 이렇게 영화찍는 모습의 조형물이 있어서
확실히 실감이 났어요
할리우드에 왔구나!
LA유니버설엔 로어랏/어퍼랏 2군데로 구역이 나눠져있고
로어랏에 닌텐도가 있어서.. 보통 로어랏으로 먼저 가시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여기 목적이... 스튜디오투어여서
입장하자마자 스튜디오투어 하러 갔어요
스튜디오 투어
여기 LA에만 있는거라 진짜 기대가 컸어요
저희 앞에 가족 한팀 있었어요
저희는 오픈런 했구요
뭐.. 뛰진 않았습니다;
셔틀 타고 여기저기 갔는데
영화 좋아해서.. 재밌게 즐겼어요!
19곰 테드도 있고
영화 놉..ㅎㅎ
아는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 나올때마다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약 한시간가량 스튜디오투어를 하고
바로 로어랏으로 내려갔어요
먼저 미라부터~
재밌었어요
라이드 타기 전에 짐부터 맡겨야해요
줄 서서 들어가면 짐보관함 바로 나와요
거기에 짐 맡기고 놀이기구 타시면 됩니다
미이라 다음 트렌스포머!
좀 어지러웠어요...
들어갈 땐 옵티머스프라임이 있었는데
나올때보니 범블비가 있더라구요
줄서면 사진찍을 수 있었지만
줄이 너무 길었어요...
빠르게 주라기월드로 갔어요
젤 앞자리에 앉았어요
심지어 한국에서 우비까지 챙겨가서 입었는데
홀딱젖었어요 ㅋㅋㅋ
신발은 무슨 강물에 담궜다가 뺀거마냥 흠뻑 젖고..
근데 재밌긴 엄청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이 날 날씨가 진짜 좋았거든요
해가 뜨거웠어요
그래서 옷이며 신발이며 홀딱젖었는데도
얼마 안돼서 다 말랐어요
오사카 유니버설에서 닌텐도 갔었는데
저희 취향은 아니라
닌텐도는 생략하고 어퍼랏으로 올라왔어요
아마 닌텐도가 제일 인기 많아서..
오픈런 하시면 바로 로어랏 닌텐도로 가셔야할거에요
아님 대기가 어마어마..
어퍼랏 올라와서 심슨부터 갔어요
4D 라이드라서 좀 어지럽더라구요
심슨 이후 해리포터로 넘어갔어요
해리포터에서 포비든 저니 타고 이 날은 여기서 마무리
그리피스 천문대로 이동해서 석양 보려고 서둘러서 나왔어요
평일이었고 10시 오픈시간부터 3시까지 놀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줄이 별로 길지 않았어요.
방문 두번째 날!
오후 2시반쯤 도착!
첫째날 안 탄 놀이기구 타려고 오후에 다시 방문!
오자마자 만난 슈렉..
ㅎㅎ
쿵푸 판다 타러 갔어요
이건 타는게 아니고..
보는거에요
앉아서 보는건데.. 나름 유치한게 재밌었어요 ㅎ
그리고 다시 찾은 해리포터!!!
3시에 시작하는 쇼 보러 왔어요
트라이위저드 스피릿 랠리
영화 보신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
기숙사 대결? 하는건데
재밌었어요 ㅎㅎ
그리고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라프 탔어요..
나오는길에 호그와트 열차 기관사님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여기 기관사님도 바뀌더라구요?
엄청 친절하시고..
포즈 알려주신거 따라하고 그랬는데 재밌었어용 ㅎㅎ
미니언즈로 이동
이것도 좀 어지러웠어요
이건 사실 라이드 타고 나와서 있는 저 미니언즈나오는 화면..ㅋ
저게 재밌었어요
미니언즈랑 같이 사진찍고 싶어서 한참 서서 사진찍었어요 ... ㅋ
저게 뭐라고 ㅋㅋㅋㅋㅋ
미니언즈 영상에 맞춰서 여기저기 자리 바꿔가며 사진찍었네요 ㅎㅎ;;;
나와서 추로스 하나 사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5.99달러 (세금포함 6.59달러)
저렇게 놀고 셔틀타고 다시 내려오니 4시 반쯤이었어요
2시간동안 많은걸 했네요...
역시 평일이라 전체적으로 대기가 별로 없었어욤..
전 어른이지만 ㅋ 유니버설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해덕이라.. 유니버설을 사랑합니다 ㅜㅜ
근데 오사카만해도 4번이상은 간거같고...
올랜도 유니버설을 간 이후론 다른데는 다 좀 시시하네요;;
그래도 여긴 스튜디오투어가 있잖아요!
여기 LA 유니버설에만 있는걸 하게돼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