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전에 비상약을 챙겨가시지만
가끔 그걸로 해결이 안될 때 약국을 방문해야하지만
왠지 두려우실 수 있습니당ㅋㅋ
저는 직업 상 다른나라에서 약국 기웃거리는 걸 좋아해서 어차피 약국 구경가려고 했는데
예기치못하게 챙겨간 약 외의 약이 필요하기도 했고..
확실히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다보니까 흥미롭더라구요!
별 건 아니지만 갑자기 약국 가실 때 뭘 봐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미국은 우리나라의 개인약국과 좀 다르죠
땅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이 너무나 많다보니
의료 접근성때문에 불가피하게 회사체인이 운영해야하는 구조인 것 같아요
약국 파트는 저쪽에 있나봅니다!
쑥쓰러워서 숨어서찍었어요ㅋㅋ
왠지 무셔^^;;
사실 전 저 전문약 파트가 매우 궁금했다구여?ㅋㅋ
영어가 유창했으면 머라머라 구경 좀 하겠다고 말해보겠는데
아쉽게도...ㅋㅋ
미국의 파스는 우리나라와 매우 다르더라구요!
붙이는 구조나 생김새는 같은데
약 성분이 완전 다릅니다ㅋ
소염진통제 위주로 치료효과까지 도모하는 우리나라 파스에 비해서
미국 파스는 오직 국소마취제에요ㅋㅋ
그래도 통증완화 효과로는 굳입니다!ㅋㅋ
보통 해열 진통 소염제 정도는 챙겨가시니까 이 코너는 패스하셔도 무방합니다ㅋㅋ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익숙한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타이레놀성분
이부프로펜(Ibuprofen)=부루펜성분
미국에선 무려 에이즈 검사키트가 있습니다ㅋㅋ
정말 깜짝놀랐고 가격도 깜짝놀라죠^^
흠흠. 네
놀랐습니다
미국은 낮 밤이 따로 나뉜 제품을 좋아하는지ㅋㅋ
운전이 필수인 나라라 그런가?
아시겠지만 나이트제품은 약이 좀 졸릴수있어요
그리고 미국 약은 써있는 정보가 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의료접근성이 좋지않다보니 약을 알아서 사야하니까
오남용을 최대한 방지하려고 설명을 많이 써놓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일반약 포장과 차이점이에요
성분의 목적이 써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약을 골라줄때 당연히 성분을 염두에두고 증상과 맞게 드리지만
도시를 제외하곤 약사도 만나기 어려운 미국에선 사람들이 성분의 효과를 모르니
이렇게라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 purpose는 가장 대표적인 것만 써놔서 응..? 나 이런 성분은 필요 없는데? 하지 마시구
아래 uses 까지 읽어보시고 종합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약을 사야할 때 이 정도 알고계시면 비상시 도움이 되실지도?ㅋㅋ
패드는 정말 종류가 엄청 많아요
고르기 어려워요...ㅋㅋ
여자분들은 그래도 쭉 살펴보면 직감적으로 알맞은 거 고르실 수 있을 듯!
그래도 다들 별 일 없이 챙겨가신 약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