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번째로 2021년 미국에 갔을때 후기 입니다. 당시에 테니스를 시작하면 관심이 가던차에 마침 뉴욕에 갈 기회가 있어서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 OPEN 보러 갔습니다. 당시에 코로나가 유행이라 제약들이 은근히 많았지만 대회 기간 내내 정말 재밌었고 유명 선수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도 US OPEN을 보러 가게 되었는데 너무 설레고 어떤 선수가 우승할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 순서는 날짜 순은 아니고 섞여 있습니다.
이곳은 아멕스 카드 소유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입니다. 여기서 쉬면서 간단한 음료도 마시고 대회 중계도 시원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위에 같은 물건을 주는데 한쪽에만 끼고 들을 수 있는 US OPEN 테니스 중계 라디오 기기입니다. 중간중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보러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어린나이에 깜짝 이 대회 우승을 한 라두카누 선수였네요 신기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멀리서보면 경기장이 웅장해서 사람들의 환호와 현장감을 더 잘 느낄수있었던것같습니다.
제가 독일의 즈베레프 선수도 좋아해 보러갔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더 체격도 엄청 크고 강력한 서브에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경기는 즈베레프 선수가 쉽게 이겼던것같네요
다음은 US OPEN의 공식 후원사인 폴로매장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에서 티셔츠에 나만의 커스텀 프린팅을 할 수 있어서 비쌌지만 여러장을 구매했었고 테니스를 할때 아직도 잘 입고 있습니다!
경기장 사이에 길거리 모습입니다. 정말 테니스 축제분위기 많이 났고 코로나때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를 보러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생긴다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위에 폴로매장 안 사진입니다.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었고 옷을 비롯해 테니스 용품 수건 가방등 사고 싶었던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았었습니다. 콜라보 제품과 커스텀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저도 살때 엄청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녁 경기를 기다리면서 구름이 너무 이뻐 찍어봤습니다.
대회에 음식점도 많았는데 여러 음식을 먹어봤지만 저는 이게 제일 입맛에 맞았었습니다. 불고기 덮밥이였는데 외국인들에게도 정말 인기가 많았어서 항상 살때마다 줄이 길었었습니다.
메인스타디움앞인데 조명과 분수대의 느낌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렇게 중계티비도 있어 경기장에 못들어간 사람들이 밖에서 중계를 많이 보고 응원도 했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사진은 정확히 어떤 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강 이상이였던것같아요 그래서 메인스타디움에 사람들의 거의 꽉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보러왔네요
당시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중 한명입니다. 경기전 인터뷰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대회의 모든 대진을 나타낸 대진표 입니다. 다시보니 정말 쟁쟁한 선수들이 많네요
마지막으로는 4강전 조코비치선수와 즈베레프 선수를 보러 갔을때 사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결승전보다 이경기가 더 재밌고 명승부였던것 같습니다. 조코비치의 노련함과 즈베레프의 파워의 대결이였는데 비싼 티켓이였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손꼽는 승부였습니다.
US OPEN은 2년만에 보러가는건데 저때를 회상하면서 글을 쓰니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니스를 좋아하시는분은 가보면 정말 재밌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