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뉴욕 6박8일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그 중 제~~일 많이 걸었던 날
센트럴파크~걸어서 자연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정복하고~숙소갔다가~양키즈스타디움으로^ㅡ^
여행 초반이라 무리 좀 했네요ㅋㅋ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좀 옛날에 만들어져서 영화와는 약간 다른 점이 있지만
박력넘치는 전시물이었어요ㅋㅋ
예약을 안하고 들어가서 첨엔 일단 줄을 섰는데 줄이 너무너무 느리게 진행되는거에요
이미 다리가 아파죽겠고...
분명 뭔가 수가 있을 것만 같은데.......
대체 무슨 할 말이 많아서 발권이 저리 오래걸리지?? 하면서 주변의 벽화를 보는데
아니.. 자연사박물관에 동해 표기가 JAPAN SEA로 되어있더라구요
속상....ㅠㅠ
심지어 욱일기까지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머야.. 자연사만 알고 인간사는 모르는 박물관인가..?
여튼 이렇게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자연사박물관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바로 현재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하고서 후다닥 줄에서 빠져나갔습니다ㅋㅋ
그리고 입구의 직원에게 보여주니 핸폰에 뜬 큐알코드를 찍고 바로 입장!!
TIP 자연사박물관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예약을 할 수 있다!!
그림이 아니라 박제된 곰입니다.
엄청엄청커서 찍었는데 사진으론 티가 안나는군요ㅋㅋ
진짜 신기한게 박제할때 어떻게 저렇게 역동적인 근육과 털까지 재현하는지
심드렁하게 들어갔다가 신기해하면서 봤어요ㅋㅋ
근데 전시품이 정말정말 많아서 점점 감흥이 사라지긴 하더군요ㅋㅋ
요건 박제가 아니라 복제품? 여튼 만든거랬어요ㅋㅋ
고래를 좋아해서 복제품이든 뭐든 넘 신기했습니다ㅋ
당연히 유명한 포토스팟이죠!
볼게 너무너무 많아서 점점 사진보다는 고프로로 동영상만 찍었어요ㅋㅋ
아 그리고 박물관 내 카페테리아가 몇 개 있는데
좀 괜찮아보이는 곳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맨 아래 층에 있는 좀 허름한? 곳을 갔는데
역시나 맛이 별로였답니다^ㅡ^
지쳐서 노란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는데
한.. 10분정도 탔나..?
한.. 3만원 가까이 나왔던가..?
팁도 받아먹습니다 여러분. 팁을 안내는 옵션이 없었어요ㅠㅠ
저는 니커보커호텔에 묵었는데요(호텔 추천합니다ㅋㅋ!)
호텔에서 다행히 지하철 한방에 양키즈스타디움에 갈 수 있었어요
근데 그래도 종점방향을 잘 체크하고 타야합니다!
가다가보면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서 바깥을 보면서 갈 수 있어요
경기 거의 맨날 있어보이던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상당히 가깝습니다 그냥 걸어가면 돼요ㅋ
게이트는 그냥 아무데나 골라잡아서 들어갔는데 좀 줄은 서야하구
가방검사 하고 들어갑니당
경기장 내에 하드록카페가 있어서
유명하다는 버거를 먹었는데
썩... 맛있진..? 않았고..?
ㅋㅋㅋㅋ
사람이 엄청 많죠?
그리고 맥주파는 사람이 좌석사이를 왔다갔다하구요
양키즈 스타디움에서만 파는 맥주도 있던거 같은데
안사먹어서 얼만진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중간에 파도타기도 하고 막 나름 재밌게 놀았어요
정말 삭신이 쑤셨다는...^^
세달만에 여행을 돌이켜보니 그래도 다시 좀 설레네요!
뉴욕은 온라인 예매가 생각보다 아주아주 잘 되어있어서
웬만하면 온라인예매 꼭 미리 하셔서 효율적으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