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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를 말하라 하면
디즈니랜드도 물론 좋았지만 저는 게티센터같아요 !
물론 그림이 10만점이 넘는 다는 이유도 있지만....
도슨트 투어도 너무 재밌었고 내부도 너무 좋더라고요
안에 잔디도 엄청 커서 여기서 돗자리깔고 브런치먹고 피크닉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예약하신 후에 간단한 짐 검사가 끝나면 트램을 타고 올라가야 해요 내려갈 때도 똑같습니다 ~
안에 들어오시면 책자도 언어별로 있고
작게 기념품 샵도 있더라고요 (아주 작음)
근데 저 장식물은 조개일까요 ?
한국어로 된 것도 있더라고요 !
내부가 워낙 넓다보니 하나 챙겨가세요
여기 작품이 워낙 많아요 개인이 모은 작품인데 10만점이 넘는다 하네요 😵💫
돈많은 구두쇠셨지만 작품에는 아끼지 않으시는..
저는 도슨트 가이드님과 같이 가서
유명한 작품 위주로 들었어요 ! 1시간 반 정도
여기서 도슨트를 처음 들어봤는데 ,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진짜 백만 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미술 작품에 큰 관심이 없는데도 재미있게 들었어요
건물들이 다 예쁜 화이트톤에 가운데 잔디밭도 엄청 넓고
정원들도 너무 예뻤어요
센터 내부에 카페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고
진짜 여기만 구경해도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느낌 ☺️
저는 뚜벅이라 투어로 왔지만 미술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유롭게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
만약에 큰 관심이 없어도 LA에 오시면 꼭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