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할리우드 - 멜로즈 거리- 베버리힐스 - 더브로드(그랜드 센트럴 마켓) - 어반라이트 -인앤아웃
이렇게 오늘 다녀왔어요 LA 쪽이 아침은 날씨가 계속 흐린지 오늘 레이크 할리우드는 좀 흐리고 엄청 추웠어요 그래서 스팟 잘 보이는 장소 쪽 길가에 주차 해놓고 얼른 사진만 찍고 탔어요 돌아보기엔 너무 옷을 얇게 입고가서 바로 멜로즈 거리로 넘어갔네요 ㅠㅜ
멜로즈 거리 근청 주택단지에 차를 댔는데 잘 몰라서 너무 멀리 댔는지 멜로즈 거리를 한참 걸었어요. 그리고 12시는 되어야 가게들이 많이 열더라구요 좀 일찍 갔더니 볼만한게 없었어요 블루잼카페에서 브런치 먹었어요 까르보나라 맛있었네용!! 밥이라 좋았어요
저 에그베네딕트는 좀 짜고 까르보나라는 간이 딱 좋았어요 (첨엔 좀 짜다고 생각했는데 베네딕트가 많이 짜서 먹고나서 짠맛이 안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폴스미스에서 사진찍고 싶어서 더그로브도 가자 하고 중간쯤 댄다고 댔는데 한참 걸었어요 ㅠㅠ 차 가져가시는 분들은 차를 이동하면서 보고싶은 곳 근처에 차 대시고 다니샤도 될 것 같아요 근처 주택가에 차 댈곳이 많더라구요
베버리힐즈에서는 카페 가려고 분수 있는 주차장에 대고 올라갔는데 그 카페가 너무 추워서 다른 카페로 갔어요 Brighton Coffee Shop이라고 조금 걸어야하는데 딸기스무디+하우스 커피 시켜서 8불정도 나왔어요 가격 넘 착하고 딸기스무디 진~짜 맛있었어오 아쉽게 사진이 없어요 ㅠㅠ 가게 안은 이쁜편은 아니지만 가벼운 가격으로 편히 먹고올 수 있었어요
더브로드 예약을 5:45에 해버려가지고 5시쯤 그랜드센트럴 마켓에 도착했어요 해지고 걸어가려니 좀 무섭긴했는데 그래도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혹시 모르니 혼자라면 걸어가는거 추천 안해드려요 올때는 노숙자도 더 많아졌더라구요!! 무서워서 후다닥 걸어갔다왔어요.
마지막으로 어반라이트는 ㄷ꼭 가보고싶었던 곳이었는데 주차를 엄총나게 고민하다가 일단 돌아보자 했어요 근데 건너편에 주차하는 곳이 마침 비어서 거기에 그냥 돈 내고 했어요 적은 돈으로 맘편히 주차하고 사진 찍고 왔어요~ 1시간이 1불이었으니 아마 1불 냈을거에요!! 사진이 건너편에 주차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공항근처 호텔에 머물고있어서 공항점 인앤아웃으로 왔는데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하고 드라이브스루는 한 20대 정도 대기하는 것 같았어요 장난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애니멀 프라이 먹고싶었는데 물어보지도 멋해사 걍 프라이 먹었어요 근데 버거는 환장하게 맛있아서 내일 아침에 또 가서 애니멀프라이 꼭 먹으려구요 공항점 말고 다른데 가세요 ㅋㅋㅋ 사람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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