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갑자스럽게 떠난 여행
10년만에 다시 간 라스베가스~~
10년전 가보지 못한 불의 계곡(Valley of fire)
점점 붉은 색의 바위들이 나오면서 우주 행성같은 모습
화이트 돔스 트레일은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라
나도 천천히 남편과 걸어봤다
가는중간에 미국 가족을 만났는데
중학생 아들이 " Is this fun? " 하면 투덜투덜..
나도 호기롭게 시작했다 너무 더워 힘들었다는...
불의계곡 가는 길에 도로위에서...
경찰이 지나가다 보더니
즐거운 여행하라며 엄칙척 해주고 갔다
트레킹하다 지친 내 뒷모습~~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더울때 불의계곡 가지않기.
라스베가스 호텔들도 구경하고
쇼도보고 패리스 호텔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쇼는 시차적응하고 봤어야했는데
힘겹게 졸지 않고 보긴했는데..
이때는 시차적응을 너무 못했다. 왜 그런지? ㅜㅜ
그랜드캐년은 그냥 당일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다
다시 가고싶은 그랜드캐년...
다음엔 렌트카 빌려서 여행하고싶다.
중간에 버스가 고장나 1시간을 정비소에서 보내
라스베가스에 진~~짜 늦은 시간에 돌아왔다
피곤해서 기절해서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