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에 5박6일로 지낸 뉴욕 미드타운 하얏트 센트릭 타임스퀘어 호텔 후기입니다. 저는 타임스퀘어뷰로 예약을 했구요. 4603호를 배정받았어요. 54층까지 있는 호텔이고 54층은 루프탑바가 있는곳이에요(아차 루프탑은 보수공사라서 밖으로는 못나가고 실내에서만 있을수있었어요. 야경보러가시는거라면 가시기전에 전화해보고 가세요. 맥주12불, 칵테일도 24불정도로 꽤 비싸요)
뉴욕시내는 시끄러워서 잘때 불편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층이 높아서인지 창문닫으면 하나도 안들렸어요. 암막커튼있어서 아침까지 푹잤네요 ㅎㅎ침대도 편하고 좋았어요.
우선 다른호텔에 비해서 깨끗해요. 맨하탄 힐튼호텔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그곳은 바닥이 다 카펫이어서 너무 찝찝하고 칙칙한 냄새가 났었어요. 이곳은 침대아래 장식용 카펫이 있긴한데 깔끔해요.
방은 새로 인테리어한것처럼 깨끗하고 모던해요. 우선 화장실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욕조도 있고 빼서 쓸수있는 샤워기도 따로 있고 무엇보다 수압이 좋았어요. 아차 욕조는 플라스틱아니고 대리석느낌이었고 깊고 커요.
다른 호텔 후기찾아보니깐 엘레베이터가 적어서 기다리는데 오래걸렸다고 하던데 이곳은 저층 고층 따로 엘레베이터가 있고 엘레베이터 엄청 빨라요 ㅎㅎㅎ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탔어요 ㅎㅎ
위치는 타임스퀘어바로 옆이고 방깨끗하고 매트리스랑 화장실이 중요하신분은 추천드려요.
냉장고는 작아서 물 2,3병이랑 오렌지쥬스 한팩 넣으면 자리 없어요 ㅠㅠ
방에서 보는 타임스퀘어뷰에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왼쪽으로 바라보면 크라이슬러빌딩이 보여요
!!추가사항!!
에어컨 엄청 빵빵해요 ㅎㅎㅎ 저는 밤에 추워서 끄고 잤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