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보통 팜스프링스 여행을 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돌 아가가 수영을 좋아해서 팜스프링스 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생각보다 물놀이를 더 좋아해서 방문 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리조트에서만 머물기가 아쉬워서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을 잠시 방문했는데 역시나 더워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스타벅스를 방문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운타운을 돌아보니 실제 돌아 본 시간은 15분 내외 걸렸던 것 같습니다. 더워서 더 머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팜스프링스 방문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는 장소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피자 맛집 Bill's pizza였습니다. 전날 네이버와 구글을 폭풍 검색해서 찾은 식당이라 방문했는데 비쥬얼과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혹시라도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Individual 10" 토핑 3가지로 구성 된 메뉴를 주문했는데 성인 3명이 두번에 나눠서 식사할 만큼 양이 충분했습니다.
팜스프링스에 오면 골프와 온천을 즐긴다고 하는데 골프는 칠 줄 모르고 아이를 돌보느라 온천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가족끼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시원한 시즌에 방문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