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여행을 다녀왔기때문에 제 후기가 다른분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후기를 작성하려고합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자세하게 쓸 예정입니다.
PC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라 모바일로 보시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은 여행준비부터 작성하여 글이 많이 깁니다!
예상 경비 : 2인기준 인당 370만원(비행기값 제외)
실제 총 경비 : 2인기준 인당 345만원(비행기값 제외)
제 여행계획을 보고 많은 분들이 소화 할 수 있을까 걱정하셨었는데 나름 다 소화했네요:)
오히려 더 많은곳을 다녀왔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디즈니랜드! 무조건 호퍼ㄴㄴ 1일 1파크 추천드려요
저흰 딱 가자마자 아 이건 1일 1파크다 생각하고 다음에 오자 마음먹고 꼭 보고싶었던것만 보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불꽃놀이,워터쇼 안봤습니다! 퍼레이드까지만 보고 나와서 bar 갔습니다! 이유는 디즈니랜드 후기때 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제 여행계획표입니다ㅋㅋㅋ 엑셀파일도 따로 첨부해놓겠습니다.
1.여행준비 tip(다 아실것같은 내용은 제외하겠습니다.)
- 우버의 경우 인터넷에서 미리 주소 입력하여 경비산출 가능합니다.
https://url.kr/egy9to (계정필요) 또는 우버 홈페이지에서 직접 들어가셔도 됩니다.
일정내에서 우버나 리프트 탑승이 필요한 경우 미리 택시비 산출하여 경비 계산 하실 수 있습니다!
- 현금환전은 꼭 필요한만큼만 하시고 신용카드,트래블월렛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녀온 뒤 남은 현금 처리가 어렵습니다. 트래블월렛의 경우 수수료없이 재환전이 가능하지만 현금의 경우 은행에서 재환전하셔야 하는데 수수료가 장난아닙니다.
- 미국 음식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짭니다...:( (짠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여분의 음식을 꼭 챙겨가세요!)
이미 아시겠지만 컵라면과 접이식 포트는 필수입니다. 저흰 햇반, 누룽지 등 챙겨갔지만 먹을 시간 없어서 도로 다 갖고 왔습니다! 잘 생각해서 챙겨가세요.(오히려 짐이 된 케이스) 접이식 포트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전 쿠팡에서 샀어요~) 컵라면은 쿠팡에 있는 감자라면 가져갔습니다(육류X)
- 생각보다 침구류 깨끗합니다. 배드버그 걱정에 벌레퇴치제를 챙겨가신다면 여행용 한통이면 충분해요.
저흰 세통 사서 두통 가져갔는데 한통 까서 한번 뿌렸나..
- 에어랩대여는 굳이 했어야됐나싶습니다. 모질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나 제 친구는 단발이었고 모질이 굵은편이 아니라 호텔 드라이기로 충분했을것같아요:) 따로 여행용 고데기 챙겨갔고 변환기 써서 사용했는데 안망가졌습니다!(이 부분은 복불복이기때문에 개인판단에 따라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여권 사본은 한장만 출력해서 호텔에 두시고 다니실때는 무조건 여권 들고다니세요~ 사본은 효력도 없을뿐더러 인정안해줌! / 바우처나 리턴티켓은 있으면 좋습니다. 수속 할 때 편해요
- 가지고 간 것중에 정말 필요없었던것들 : 접이식옷걸이(숙소마다 옷걸이 다 있음), 센시안(오히려 다리가 저렸어요)
- 미스트 필수(기내부터 LA,라스베가스까지 굉장히 건조합니다. 미스트 꼭 챙겨가세요!)
- 기내용 슬리퍼 필수(이건 기내뿐만아니라 호텔,호스텔에서도 계속 쓰게됩니다.)
2. 인천공항 (국제선 : 에어프레미아 이용)
- 공항버스 갈때는 예매가 가능해서 예매했고 올때는 현장구매했습니다.
공항버스 예매는 버스타고 어플에서 가능합니다. (티머니고 어플에도 있지만 안되는 정류장이나 특정일이 많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이용 (기내식+구매한 간식)
기내식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마지막 한식일것같아 제육볶음, 소고기비빔밥 먹었습니다!
칵테일이랑 나초는 따로 구매한 간식이고 나초 맛있어요 !
오프라인 콘텐츠는 꼭 저장해가시길 / 생각보단 볼게 많지만 이상하게 보고싶은건 없었어요...ㅎㅎ 다운 받아간거 봤습니다.
이 화면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3. LAX(입국심사 및 국내선-사우스웨스트 이용)
배기지 클레임을 따라 무빙워크를 타고 쭉 가다보면
lax에 내렸다면 필수로 찍으시는 성조기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지나 지나 가면 드.디.어
지옥의 입국심사 줄입니다. 여기서부터 더웠어요ㅠㅠ
자국민분들 입국심사 줄 지나서 마지막줄이 여행객 입국심사 줄입니다.
여기서 대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국내선 또는 버스를 여유있게 잡으셔야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심지어 저희는 줄이 많이 밀려서 먼저 도착한 비행기가 먼저 빠져야하기때문에 중간에 따로 빠져나왔음에도 한시간 반 걸렸어요ㅎㅎ
★입국심사 후기★
영알못 1인과 영어라곤 학교에서 배운게 다인 1인이 간거라 정말 정말 긴장많이했고 준비하라는 출력물 다 준비해갔습니다. but.. 입국심사관님을 잘 만난걸까요? 정말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출력물 아무것도 안보셨어요^^ 둘이 같이 심사봤습니다.(원래는 안되는것같은데 그냥 둘이 같이 가니까 같이 봐주셨어요)
1. 여권 달라고 함.
2. 이름 물어봅니다.
3. 왜 왔는지 물어봅니다.(너무 빨리 말씀하셔서 쏘리? 했더니 베케이션,홀리데이,비즈니스 객관식으로 물어보심)
4. 얼마나 있을건지 물어봅니다.
5. 어디갈건지 물어봅니다.
6. 지문 찍습니다.
7. 도장 찍어주시고 찡긋하셔서 여권 받고 나옴.
진짜 너무 긴장했는데 5분도 안돼서 끝났어요 2시간 기다리고 5분이라니 행복하면서도 얼떨떨ㅎㅎ
정말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보이면 크게 긴장할것없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 말이 딱 맞는것같습니다.
너무 긴장하지마세요ㅎㅎ 오히려 제 뒤에 계시던 교포분은 세컨더리로 가셨어요,, 무슨 문제였는진 모릅니다.
4. 국내선 이용(사우스웨스트)
- 사우스웨스트는 모바일로 24시간전에 체크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차하고 1시간 늦게했지만 B그룹 받았습니다!
- LAX 국제선 도착 후 밖으로 나오셔야합니다. 저흰 헤매서 물어물어 갔습니다ㅠㅠ
입국심사 받으시고 나오셔서 짐 찾고나면 엘레베이터나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찾으세요.
2층으로 올라가셔서 밖으로 나오세요. 국내선 사우스웨스트는 T1에 있습니다.
사진첨부할게요!
하트문으로 나오셔서 길따라 화살표 방향으로 가셔야해요! T1은 가장 끝입니다 계속 가세요 왜 안나와 할 정도로 계속 가세요!!
참고로 흡연자분들은 하트문에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흡연장있습니다. 이게 lax 공항에 있는 유일한 흡연장입이라고 했습니다! 국내선쪽 가시면 국제선이랑 다르게 게이트 안에 흡연장 없습니다. 담배 못펴요! 피고 가세요!
- 사우스웨스트 도착하시면 키오스크에서 수속하시고 나온 띠지 캐리어에 붙이세요. 웬만하면 그냥 가지고 있는 짐 다 부치세요^^(여권 등 필수품 제외) 사우스웨스트는 수화물이 1인 2개 무료니까요,, 라스베가스까지 1시간 거리이기때문에 기내에서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짐 붙이시고 나면 게이트로 가라고 할겁니다. 게이트는 수화물 부치는곳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타시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시면 바로 짐검사하는곳 나옵니다!
(저는 여기서 캐리어백에 넣어둔 태블릿을 깜빡해서 또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국내선을 여유있게 잡으셔야하는 두번째이유입니다! 짐 조심하세요ㅠㅠ)
5. LAS 공항
라스베가스공항은 내리자마자 카지노 기계가 즐비합니다. 별천지에요ㅎㅎ
- 짐 찾으시고 우버타는곳은 2층으로 올라가셔서 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표지판이 크게크게 붙어있어서 찾으시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우버기사님이 도착하시면 몇번에 서있다고 문자주십니다. 거기가서 타시면 돼요.
6. 라스베가스 ( 스트립까지 리프트이용 : 23달러 )
숙소 : 벨라지오 / 식사: 몬아비가비 / 카쇼,코카콜라스토어,스트립구경
날씨가 정말 넘넘 좋았어요! 바로 숙소가서 체크인부터했습니다!
숙소는 벨라지오 호텔! 기사님이 딱 앞에서 내려주셨고 들어가자마자 체크인하는곳이 있었어요!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원래는 안되면 짐을 맡길생각이었는데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짐을 두고 나왔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이라 뷰는 수영장인,,ㅎㅎ
- 체크인하시고 룸 엘리베이터까지 좀 걸어가야합니다. 라스베가스는 호텔들이 다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캐리어 끌기 조금 불편합니다ㅎㅎ 룸 엘베는 체크인 하신곳에서 뒤돌아서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직진하시다가 왼쪽에 있습니다.
- 수압은 조금 약한편이지만 씻는데는 무리가 없었고 어매니티는 호텔이라기보단 걍 있는정도에요.
드라이기는 그래도 다이슨이어서 머리 잘 말렸고 침구류 깨끗, 전체적으로 방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샤워기는 해바라기고 대마 냄새 안났어요! 슬리퍼 없습니다!
호텔 내부도 정말 멋있습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때문에 체크인하는곳 옆쪽으로 이런곳도 있었습니다!
아마 시즌마다 다른 전시가 있지않을까싶어요ㅎㅎ
식사는 벨라지오 맞은편에 있는 패리스 호텔의 몬아비가비(프랑스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메뉴판은 디너 기준입니다.)
- 제가 갔던곳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주류 또는 음료를 먼저 주문을 받으시고 그 뒤에 식사 주문을 받으시더라고요. 동시에 주문한곳이 없었습니다! 와인 추천 받아서 마셨어요ㅎㅎ
저희보고 차이니즈냐고 해서 단호하게 아니라고 그런 말 하면 안된다고 우리 한국인이다 했습니다^^ 살짝 열받을뻔
- 음식은..짰어요ㅎㅎ 샐러드에 치킨 추가했는데 닭가슴살이 짜서 샐러드도 짠 경우는 처음이었어욬ㅋㅋㅋ 그리고 전 치킨이길래 텐더처럼 나올줄 알았는데 삶은 닭고기였다니.. 빵이랑 어니언 스프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미디움 레어를 주문했는데 거의 레어...? 안익어서 질겼어요ㅠㅠ 혹시나 가신다면 미디움이상으로 시키시길! 고기자체와 소스는 맛있었습니다
- 식사비용 부가세 포함 158.5달러 나왔습니다. 여기서 젤 많이 썼네욬ㅋㅋㅋㅋㅋ 그리고 팁 꼭 체크하세요 지금 후기쓰면서 보니까 저는 팁이 이상하게 결제된것같습니다ㅠㅠ 이미 지나간거 잊어야지..
몬아미가비에서 본 벨라지오 호텔과 코스모폴리탄 호텔입니다.
분수쇼 영상도 있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참고로 몬아미가비에서 보는 분수쇼는 가려진상태에서 보이기때문에 분수쇼 보는 포인트가 따로 있으니 진짜배기를 보고싶으시다면 거기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쇼 보러가는 길에 스트립 구경도 좀 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코카콜라 스토어도 들려주고요!
예쁜 텀블러 진짜 많습니다 키링도 많고 근데 가격이 사악해요ㅠㅠ
그리고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2층에서 저희가 먹어보지못했던 코카콜라들 먹어 볼 수 있으니 드셔보세요!
저흰 구경만 살짝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그리고 도착한 MGM 호텔!
- 저희는 저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서 안에서 또 내려갔는데 카쇼 보시려면 1층으로 들어가셔도 돼요!
생각보다 훨씬 넓으니까 미리 가셔서 입구 찾으셔야합니다!(내부 지도 보고 찾아가세요)
- 카쇼 입구 근처에서 음료랑 팝콘 판매합니다! 음료 큰거 한잔에 31.59 줬네요,, 사악해라,, 근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컵도 그대로 주는데 짐이라서 버리고 왔습니다ㅠㅠ 컵값 포함이라 비싼가봐요
★카쇼 후기★
- 불쇼 아닙니다. 제가 봤을땐 비행쇼에 더 가까워요ㅎㅎ
- 스토리는 누구라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해력이 필요한 쇼는 아닙니다ㅎㅎ
- 포스터에 나와계신분이 남자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암만 생각해도 아닌것같아요. 내용상,,
- 저희는 매우 피곤한 상태였기때문에,, 졸았습니다ㅠㅠ 지루한 부분이 좀 있긴해요
(나중에 들어보니 투어 같이 한 동생들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 갔으니 한번쯤 보는건 괜찮지만 두번은,, 아니고 이 비용이면 더 좋은걸 볼 수 있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부분은 개인차이기때문에 보지말라 보라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일차 후기는 바쁘지않으면 내일 쓸 것 같습니다. 2-3일차는 그랜드 캐년 투어 후기가 되겠네요!
최대한 팁을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그런 글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다녀온 곳 중에 궁금하신곳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