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 그로브 몰 앞 럭셔리 아파트 팔라조 단기렌트를 하는 그로브하우스입니다.
오늘은 빅서 여행 다녀온 후기 올릴게요.
로드 트립은 항상 베가스, 세코야, 요세미티 쪽으로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빅서를 갔습니다.
저는 샌프란 쪽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빅서와 Carmel By the Sea 쪽을 당일로는 다녀온 적이 있는데 숙박은 처음이었어요.
빅서로 내려가기 전에 위치한 Carmel By the Sea는 아름다운 해안 도로 17 마일 드라이브, 패블 비치, 몬터레이 수족관 등이 있고요,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도시인 만큼 매우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요.
이쪽에서는 아래 2곳의 호텔이 좋았어요.
Tickle Pink Inn (작은 부티크 호텔인데 경치부터 서비스까지 최고!!) 벽난로가 있는 방으로 꼭 예약하세요.
Hyatt Cacation Club at Highlands Inn (경치좋은 레스토랑/ 부대시설이 좋음)
이 호텔들이 거의 1분 거리 안에 붙어있어요.
이쪽에서 유명한 호텔 중에 Carmel Valley Ranch by hayatt도 리뷰도 좋고 유명해요. 가면 동물들 있는 Ranch도 구경이 가능하고 좋은데 가격 대비 비추에요. 가능한 오션뷰가 있는 위의 호텔 추천해요.
Carmel by the Sea에서 가볼만한 곳은 17마일 드라이브, 패블 비치 골프 클럽, 몬터레이 수족관, Downtown Carmel by the Sea, Point lobos state natural reserve (여기 꼭 가보세요! 차이나코브 쪽이 진짜 아름다워요)
저희는 2박은 Carmel By the Sea에서 하고 빅서 쪽으로 내려와서 2박을 했어요.
30-40분 정도 내려와야 하고요~ 내려오는 길도 절경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아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저희는 Bigsur Lodge에서 묶었는데 예약만 가능했다면 Glen Oaks나 Deetjen's Big sur inn에서 묶고 싶었을 것 같아요.
Bigsur Lodge는 솔직히 무난한 정도였어요. 요세미티나 그 외 국립공원 안에 Lodge 생각하시면 Bigsur Lodge는 퀄리티 떨어지니 참조하세요.
빅서 Lodge의 좋았던 점은 Lodge 주변으로 이렇게 개울물이 흐른다는 점이에요. 산과, 바다 개울물까지 힐링이 따로 없죠.
자 드디어~~ 제가 강추를 백번해도 모자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이 레스토랑은 Bigsur 지역에서 트립어드바이저 #1! 다녀온 사람들이 미슐랭 스타가 왜 없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 그런 곳입니다.
예약은 이메일로 했어요. Walk In 아예 안받으니 꼭 예약 하셔야 합니다.
애들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음식 사진은 없는데 정말 맛있었고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끝내줬어요~
여기도 강추하는 곳이에요. 간단하게 아침이나 커피 마시기 좋았고 일단 뷰가 끝내주게 멋있었어요~
point Lobos에서는 아이들이 바다생물도 관찰할 수 있어요~
마지막날 내려올 때는 새벽 5시 30분에 출발했어요. 엘에이에 도착하니 12시 정도 되었고요, Traffic 없었어요.
출발하실 때 엘에이에서 가능한 새벽 출발 추천드려요~
솔직히 저는 빅서는 한번 다녀온 걸로 만족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경치도 멋있고 아름다웠지만 드라이브에 걸리는 시간과, Bigsur 자체가 바다 뷰와 산이 어우러지는 것 외에는 큰 메리트를 못 느낀 것 같아요. 물론 시어머니와 아이들 데리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ㅎㅎ
암튼 이상 빅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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