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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후 어찌 기회가 되어
클리퍼스 경기를 또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보다 이번 표값이 약 3배 정도 더 비쌌는데
워리어스 매치업이라 이해는 되었습니다.
경기장에 워리어스 및 커리 져지를 입은 팬들이 엄청 많아서
그들의 전국적인 인기가 실감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Seat Geek에서 Lot C 구역 티켓을
미리 사서 갔습니다. (리셀가로 27불)
렌트로 가시는 분들은 미리 주차권 예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자리는 2층 PR석이었고, 1층 Team LA 스토어 옆 VIP라고 써있는 출입구로 입장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티켓값 생각하면 눈물이 흘렀지만 ㅜㅜ
커리, 탐슨, 폴조지, 하든, 레너드, 웨스트브룩 등
이 모든 수퍼 울트라 메가 스타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한자리에서 전부 볼 수 있었던 날이자
경기 자체도 인생 한번 볼까말까한 막판 뒤집기 명승부여서
티켓값 이상으로 충분히 보상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참고로, 2층 PR섹션은 그 층에 샵이 없습니다.
1,3층엔 샵이 있구요. 경기 전 미리 쇼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신 자리에서 먹을거 주문을 받아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직접 가서 먹거나 자리로 가져올 수도 있구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