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Day8. LA (로스앤젤레스) 둘째 날

LA에서의 둘째 날! "더 게티(The Getty)"에서 시작해서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끝나는 정말 알차고 멋진 하루였다. 자, 이제 LA를 제대로 즐기러 출발~!


LA - The Getty (더 게티)

우리가 묵은 호텔 바로 근처에 있던 "더 게티"는 '진 폴 게티(1892년~1972년)'라는 석유 재벌이 모은 엄청나게 많은 미술품들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비는 20달러이다. (주차비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미술관에 가기 위해서는 아래 영상의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한다. 정말 고급스러움이 뿜뿜한다...

딱 봐도 포토존인 곳에서 사진도 한 번 찍어준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고, 더 게티 웹사이트에서 추천해주는 작품 관람 코스와 작품 해설 등을 참고하면서 관람을 하면 된다. 한국어도 지원이 된다! 작품 해설을 들으니 더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작품들을 구경하고 이제 너무나도 멋진 야외 조경을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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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Beverly Hills (비벌리 힐스)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부자동네인 비벌리 힐스! 주차는 Bedford라는 건물에 했다.

조금 늦은 점심식사는 Burger Lounge 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역시 미국 버거는 맛있었다. 쉐이크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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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Hollywood Walk of Fame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우리는 다음으로 할리우드 거리를 갔다! LA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특별히 볼만한 게 있는 거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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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Venice Beach(베니스 비치) & Santa Monica Beach (샌타모니카 비치)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베니스 비치와 샌타모니카 비치이다! 두 해변은 쭉 이어져있는 해변이다. 우리는 베니스 비치에서부터 출발하여 샌타모니카 비치 쪽으로 이동했다. 미국 느낌 물씬 나는 해변가였다. 우리는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해서 멋진 노을도 볼 수 있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이었다.

우리는 해변을 따라 쭉 걸어서 샌타모니카 부두의 퍼시픽 파크라는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미국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의 놀이동산이었다. 시끌벅적 활기찬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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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걸으니 저녁도 좀 늦어지고 배가 고팠다. 우리는 샌타모니카 부두에서 신나는 라이브 노래 소리가 흘러나오는 한 식당에 들어갔다. 손님들이 원하면 나가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흥겨운 분위기에 취해 우리도 나가서 노래를 불러볼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다음 기회에 또 오면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 날은 정말 많이 걸으며 LA를 원없이 알차게 구경한 날이었다. 특히 샌타모니카 비치에서의 마지막 마무리가 너무나 완벽했던 하루였다^^

LA에서의 멋진 밤 이후로 로드트립이 거의 마무리가 되간다고 생각하니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을 것 같았다. 남은 여행 후기도 잘 정리해서 들려드리겠다.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LA 여행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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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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