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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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18 ~ 25 까지 LA + LASVEGAS 여행한 30대 부부입니다.
올 2월에 결혼하여 하와이를 다녀왔고 ESTA가 유효하고 자녀계획 전 더 늦기전에 르브론을 보자!
라는 의견이 합쳐져서 급 LA여행 다녀왔습니다!
카페를 통해 정보를 너~~~~무 많이 얻은 지라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 후기 남깁니다!
항공: 에어프레미아(인천-LA-인천)
델타항공(13:20 LA-LASVEGAS)
사우스웨스트항공(08:30 LASVEGAS-LA)
숙소: 11/18 - 라스베가스 STRAT 호텔
11/19 ~ 20 - 그랜드캐년 1박 2일 투어 일정소화
11/21 ~ 11/22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11/23 ~ 11/24 킹스 인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근처)
11/25 - studio 6 suites lawdale (LA 공항 근처)
렌트: 라스베가스에서는 뚜벅이, LA에서는 전일정 허츠렌트카
유심: T모바일
일단 인천에서 출발을 3시간 30분정도 지연이 되었습니다....................에어프레미아.....
16시 반 조금 안돼서 이륙했고 LA에 도착하니까 10시 조금 안됐습니다.
입국심사 질문 - 며칠왔어? 어디갈거야? 디즈니랜드간다고 하니까 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보곤 끝
에어프레미아로 들어오니 LA공항 터미널B에 내렸고 델타항공 국내선을 타기 위해서 바로 옆 터미널3로
넘어가서 수속 밟는데 국내선은 정~~~~~~~말 빠르더라고요. 거의 30분도 안돼서 게이트까지 왔습니다.
라스 공항에서 계속 우버타고 다녔고 첫날 토요일이라서 호텔이 너무 비싼관계로 가장 싼 STRAT 호텔에 묵었습니다.
정말 ㄱ....ㅜ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다음날 그랜드캐년 투어라서 싸게 묵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샤워기 고정되어있는거 정말 별루...^^ㅎㅎㅎㅎㅎ
그랜드캐년 투어 1박2일할지 당일투어 할지 했는데 1박 2일 투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요
전날 앤텔로프 캐년에 비가 와서 앞 팀은 못갔다는데 저희는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진짜 못왔으면 너무 아쉬울 뻔 했어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가이드분이 앤텔롭은 '자연이 허락해줘야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이언캐년-브라이언캐년-홀스슈밴드-앤텔로프캐년-그랜드캐년-루트66 일정이었습니다. 최고최고
저희가 갔던 주가 F1 행사, 땡스기빙, 블프 주여서 라스베가스 일정 소화중에 노스프리미엄아울렛 폴로 쓸었구요
핫앤쥬시, 우ㅣ키드스푼(비추), 얼오브샌드위치 강추! 남편은 팻츄스데이 엄청 먹더라고요
코스모폴리탄호텔 기준으로 노스프리미엄아울렛이나 공항등은 리프트로 15~18불 정도로 다녔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체크인줄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길어요 그리고 냉장고랑 미니바 건드리면 돈낸다고 하는데
저는 뭣모르고 미니바에 있는거 들었다가 놓고 냉장고도 막 습관적으로 열어봤는데 다행히 추가 차지는 없었습니닷!
밤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험하단 생각 못했고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옷 최소 경량패딩은 입으셔야 합니다. (그때기준)
*사우스웨스트 가성비갑 맞습니다. 정시운행했고 자유롭게 탑승하니까 오히려 이 방식도 되게 좋더라고요(선착순 탑승)
LA로 넘어와서 허츠 골드멤버라서 맘에 드는 차 끌고가라고 해서 저희는 그냥 기아차 초이스 했고
산타모니카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별 감흥 없었고(그냥 해변가) 신호등에 흑인 친구들이 CD나눠주면서 돈 안받는다고 하는데 결국 팁달라고 하는거 자주 있는 일이고요. 비버리힐즈는 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그냥 분위기가 좋았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
************************북창동 순두부 진리입니다******************************
북창동 순두부에서 LA갈비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괜히 BCD 찬양하는게 아니더라고요.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하듯 피자, 햄버거 등으로 기름칠 되어있던 제 몸을 정화시켜주었습니다.
이 맛은 정말 못 잊을 거 같아요..................BCD CHAN YANG
*LA레이커스 경기 크립토아레나에서 직관했고 VIVIDSEAT에서 리셀표 구매했습니다. 매버릭스 빅매치 경기로
두명해서 1000불 가량 줬습니다. 프리미엄3 4열에서 봤고 VIP출입구로 들어갔기 때문에 줄 안서서 들어갔어요 (유니폼 150불)최고입니다. 농구팬이라면 정말 최고의 경험!!!!!!!!!!!! 그 웅장함과 현장감이 이루 말 못합니다!
스팟히어로 통해서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도보 10분거리 10불 주고 주차했습니다.
주차장 정보 - 945 West 8th Street
북창동 먹고 20분 가량 걸려서 5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장에 레이커스 유니폼 입은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서 따로 길 찾지 않고 따라 갔습니다. 주변이 쇼핑몰이라 환하고 경기 후에도 나란히 한방향으로 다들 주차장을 찾아가기에 크게 위험하단 생각 못했습니다. 주차장 앞에 가드? 안내? 분들도 계시기에 더 좋았던 거 같네요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부근 홈리스는 있지만 안전합니다!!!!!!
땡스기빙인 23일날 갔는데 눈치게임 성공으로 모조리 다탔습니다! 지니플러스가 별 필요가 없더라고요.
낮에는 반팔반바지, 해지고는 얇은 목폴라, 기모후드 입고 다녔고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둘둘 감아야해요.
저는 어드벤쳐파크로 갔고 폐장이 11시였는데 10시 넘으니까 거의 10분컷으로 다 타더라고요.
분수쇼도 꼭 보세요 벨라지오 바릅니다. 저희는 파크 입장하기 전에 바로 앞에있는 IHOP에서 배 든든히 채우고 갔습니다. 숙소 킹스인 애너하임이었는데 스탭들도 친절하고 저희는 성인 둘이서 움직이기 때문에 특별히 멀다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둘이 걷는걸 워낙 좋아해서! 다리가 힘든 대신에 열심히 걸어서 돈 좀 애꼈네요 전체적으로 동네가 깨끗하고
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좋았습니다.
이후 LA일정에서 파머스마켓(생각보다 별거없음, 하지만 분위기가 좋음(크리스마스시즌)팜파스그릴 쏘소..................넘나 질김, 게티센터(아무런 감흥 없음)
할리우드(먼가 친숙해서 사진찍기 좋음), 그리피스천문대(해지고 갔는데 너ㅓㅓㅓㅓㅓㅓ무추움)
그리피스 천문대 저희는 아래 그릭시어터? 무료 주차장에 차대고 갔는데 저희 옆차가 털렸어요....
SUV차량 인도? 가족이었는데 정말 조수석 창문이 다 박살나고 차문이 다 열린채로 있더라고요..... 무서웠어요...
남편 왈 차안에 물건들이 너무 보였다고.... 저희는 다닐때 정말 물 한통이라도 좌석 밑에 숨겼고 차량 충전기, USB잭들 항상 다찌방에 꼭꼭 넣고 다녔어요!!!!!!!! 안전과 확인은 외국에서 과해도 됩니다!!!!!!!!!!
확실히 라스베가스보다 LA가 조심해야 되는 느낌적인 느낌...? (LA넘어오니까 마리화나 냄새는 잘 안나서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다운타운쪽 갈때는 확연하게 동네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비버리힐즈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뭔가 오래된 건물, 폐건물 느낌에 홈리스도 좀 자주 보여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는 LA 일정상 오전 10시부터 숙소 도착할때까지인 22시까지 트렁크에 캐리어 모조리 싣고 다녔었는데
다행히도 아무일 없었어요^~^ 첨에 렌트카 받을 때 필요한 짐만 빼서 들고다니고 트렁크 만지지도 않았어요
세단이라서 더 안심할 수 있었던 듯 해요! 시야감은 SUV가 최고지만 안전?상으로는 세단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다 사람사는 동네라고 잘 챙겨주고 조심만 하면 LA여행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자나깨나 조심!
영어 못해서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도와주고!!!!!!!!
북쪽에 계신 아름다운 메리메리 리얼 카인드니스 여러분 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