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미술관을 들리기 전 군대군대 보이던 파네라브레드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선 나름 웰빙식당으로 불린다고 하던 파네라, 어떤 메뉴들이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입구에 진열된 디저트들과 한가득 쌓여있는 베이글들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빠네스프와 미트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사과와 함께 나오는게 새로웠습니다. 쥬스까지 맛있게 먹고
추가로 베이글과 인기가 좋은 허니월넛 크림을 사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허니월넛크림 강추합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뮤지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North Carolina Museum of Art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라 바로 입장했습니다. 뮤지엄은 동관 서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게 되면 입구쪽에 모던한 느낌의 작품이 화려하게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연못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었던 것 같았지만 이날은 문이 잠겨있어 창문 넘어로만 구경했습니다. 날이 좀 더 따뜻해지면 개방 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구석구석 숨겨진 곳들이 하나의 쟉품처럼 보였습니다.
연도/장르별로 나누어있던 실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무료입장에도 불구하고 전시작품들이 많아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더 꼼꼼히 보고 싶었지만 옆에서 칭얼대는 아기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야외 공원에도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포토스팟들이 있었습니다. 날이 좋은날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던 아름다운 공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