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의 일정입니다.
LA까지 왔으니 바다볼겸 산타모니카 비치에 가봤습니다.
기차같은 지하철?? 암튼 기차타고갔는데 종점이 산타모니카였어요.
역에서 내려 잘 가고있는데 큰 사거리에서 저렇게 본인 CD나눠주는 사람들 있거든요. 저기서 잘못 걸려서 실갱이 벌리다가 10달러 뜯기고 왔습니다ㅠㅠ 아직 한번도 재생 안 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단호하게 갈길가십쇼!!!!
퍼시픽 파크 가는길에 유명하다는 부파검프나 몇몇의 식당들이 있었어요. 파크들어가는건 공짜고 저기서 놀이기구타는건 돈을 내야하는데 몇개만 탈바엔 자유이용권으로 뽕을 뽑았습니다.
저렇게 팔찌를 주는데 놀이기구 타기전 바코드 스캔하더라요. 어른은 40달러입니다!
바로 옆이 바다라 바람 많이 불었습니다ㅎㅎ 그래서인지 햇살은 좋았는데 쌀쌀하더라구요.
놀이기구들이 대체로 만만하게 생긴거 치고 속도도 빠르고 좀 무섭더라구요 ㅎㅎ
나름 있을건 다 있는 놀이공원입니다. 평일치곤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었고 가족단위, 친구들, 커플 다양하더라구요.
다놀고 부둣가에서 바다로 내려와 멍때리려는데 비둘기랑 갈매기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있다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