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의 직전인 2019년도 말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입니다!
총 일주일 정도의 서부 일정이었고 라스베가스 2박3일, 디즈니랜드 1박 2일, 엘에이 2박 3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자 세명이서 다녀왔습니다!
여행 다녀온지 조금 되었고 원래도 꼼꼼하게 기록을 남기는 편이 아니라 정보가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 평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라스베가스 : 대만족, 가성비 좋음 (절대적으로 싸다는 말이 아니라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가격이 저렴하다 느낌)
네바다 주 캐년 투어 : 대만족, 스케일에 놀람.
디즈니랜드 : 만족 (원래 디즈니 좋아함)
엘에이 : 실망.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하. 위생 + 치안 별로임.
저희는 밤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비행기 안에서부터 화려한 라스베가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숙소 욕심이 나서 숙박을 베네치안과 벨라지오 두 곳에서 했는데, 첫 숙소가 베네치안이었습니다.
벨라지오가 분수쇼로 더 유명하기도 하고 베네치안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해서(한 5-10만원정도 저렴했던 걸로 기억)
사실 기대를 덜 했었는데 베네치안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야경 최고고 내부 장식들도 너무 예뻐요!
찍은 사진 대부분에 사람이 나와있어서 다 올리지 못했지만 어디를 찍어도 참 예쁜 라스베가스입니다.
저희는 카지노 취향은 아니라서 베네치안 호텔에서 준 크레딧으로 살짝 맛보기만 했어요.
기억이 맞다면 인당 10불씩 줘서 총 세명인 저희는 30불로 시작해서 40-50불로 끝내고 점심 한끼 먹었습니다.ㅎㅎ
두번째 사진은 XL Las Vegas 클럽입니다. The Chainsmokers 공연이 있어서 갔어요.
마지막은 서커스 쇼인 Le reve쇼 사진입니다! 쇼 진행동안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시작 전 사진이네요.
라스베가스에 워낙 쇼가 많아서 어떤 걸 갈지 고민하다 저희는 이걸로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적절한 조명 + 서커스 + 음악의 조화였어요.
이동해서 묵은 벨라지오 호텔 사진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위에 서술한대로 저희는 베네치안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ㅠㅠ
벨라지오도 괜찮지만 저는 베네치안을 추천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이거보다 더 많이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 대부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제일 만족했던건 고든 램지 헬스 키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