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름 여행 후기입니다 (맨해튼 3-4일차)

3일차 오전에는 J.P Morgan의 개인 서재에서 발전한 Morgan Library & Museum에 가보았습니다. 숙소에서 도보로 20분 거리라 걸어갔습니다.

고서적과 고고학 유물을 포함한 모건의 컬렉션도 볼 수 있습니다.

모건의 첫 번째 사서가 Belle da Costa Greene이라는 흑인 여성이었다고 하네요.

원래는 고문헌 컬렉션만 생각하고 갔는데, 근현대미술 특별전시가 작지만 4가지나 열리고 있어서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뮤지엄 샵도 정말 예뻤습니다.

오후에는 financial district쪽으로 가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기다리다 철로에서 쥐를 봤네요...ㅎㅎ

아무쪼록 Cortland Street 역에서 내렸는데 역이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이 구역을 제대로 관광하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가면 꼭 봐야겠어요!

늦은 점심을 먹고 비가 많이 와서 소호의 New Museum에 갔습니다.

7층에서 본 뉴욕 풍경. 날씨 때문인지 테라스는 닫혀 있었습니다.

윗층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관람했는데,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2층은 서둘러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그 다음 일정은 해리포터 가게.

버터비어맛 아이스크림을 팔길래 먹어봤는데 아주 평범하고 비쌌습니다ㅎㅎ

​

버스 타고 다닐 때 자꾸 보이길래 궁금했던 St. Patrick’s Cathedral도 가보았습니다.

유럽 성당은 가봤어도 미국에선 성당을 처음 들어가 봤는데 내부가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 건물 같기도 했는데 19세기에 지었다고 합니다.

숙소 돌아오는 길

마지막 날은 낮 비행기라서 오전에 특별히 어디를 가지는 않았습니다. 산책 겸 Union Square쪽으로 가 보니 farmer’s market 같은 것이 열리고 있더라고요.

이상 맨해튼 여행 후기 마무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5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