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써밋 방문 후기입니다.

뉴욕의 전망대 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장 최근에 지어진 써밋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는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 곳입니다.

티켓은 공홈에서 미리 구매했는데, 지하 1층 입구에서도 줄 없이 무인 티켓기계에서 줄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한 층 내려간 후 왼쪽에 있습니다.

줄을 서고, 입장 후 먼저 써밋의 건축 과정이 담긴 짧은 영상을 보게 됩니다. 이후 써밋 정상의 유리 바닥이 지져분해지지 않도록 덧신을 나눠주시는데, 신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상이 눈이 부셔 선글라스를 무료로 나눠주십니다. 본인 선글라스가 있으면 안가져 가셔도 됩니다.

정상에 올라가니 허드슨강과 뉴욕 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이 멋지게 보이더군요. 제가 간 날은 아주 맑은 날은 아니었는데, 맑은 파란하늘인 날에 가시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사진찍으니 완전 인스타 감성 사진이더라고요. 같이 간 일행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고층에 올라가니 정말 눈이 부시더라구요.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개인 선글라스를 꼭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써밋 바로 앞에 있는 브라이넌 파크와 뉴욕 공립 도서관도 보입니다.

윗층으로 더 올라가면 가장 핫한 풍선방이 나옵니다.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더라구요. 은빛 풍선이 마구 날라다니는데, 떠오르는 공을 잡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문한 날 맨하탄 빌딩 풍경 사진만 100장은 찍은 것 같습니다.ㅋㅋ 어디를 봐도 빌딩 숲입니다.

써밋은 총 3개의 층으로 이뤄져있는데, 한번 윗층으로 올라가면 다시 내려갈 수 없으니 이 점 꼭 숙지해주세요.

중간층에서는 조약돌같이 생긴 조각품들이 바닥에 붙어 있는데, 이 스팟도 멋졌습니다.

3개의 층으로 모두 관람하고 나오니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터미널 지하 푸드코트에는 쉑쉑버거, 매그놀리아 베이커 등이 있습니다. 써밋 관람하시고, 여기 푸드코드 구경하며, 간단히 식사를 해도 좋은 동선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써밋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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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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